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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49] khroaitt

은아야~생일 축하해^^

부산이 아니라 이 뭐..;;

조만간 갈테니 밥이나 같이 먹자궁 ㅋㅋ

2009/02/02


yz

내려온다니깐,
머.~
시간내서 밥 먹으면 되겠네 :)
%%^^

2009/02/05

[NO.248] khroaitt

나야 ^^

이상하게 아플때면 니생각이 나네..

ㅎㅎ

잘지내지?

조만간 부산가면 연락 할께^^

2008/11/29


yz

ㅎㅎ

2009/01/08

[NO.247] J씨

아냐~ 정확하게 기억해.
이삼년정도 되어서 아마 너도 기억이 잘안나듯;;
우리집에 왔을때 빌려간게 아니고, 밖에서 만날때 내가 직접 종이가방에 들고나가서 장기대여해줄께~ 라면서 빌려줬거든.
그당시에 3권사서 읽고는 초충격받아서 집에 두기 싫은마음에 너한테 바로 빌려줘버렸던 기억이...
아마 어딘가에 처박혀있을꺼야. 잘찾아봐~

2008/06/25


yz

음... 그런가...
그뒤로 펴본 기억이없는것 같은데...
더 찾아볼께 ;ㅅ;
없으면어떡하지;;; ;ㅅ;ㅅ;ㅅ;ㅅ;ㅅ;

2008/10/13

[NO.246] J씨

이사해야하는데 짐싸는게 너무 귀찮다.
그래도 얼마안남았으니-_ㅠ

아! 무시무시한동화1~3은 찾았어?
부산집도 곧 이사가고하니 책정리 꼭해야해 흐규
진짜 꼭 부탁해!!

책정리는 언제 또 다할지-_ㅠ

2008/06/23


yz

그 책 아무래도 안받아왔지싶다 ㅜㅜ
정말이야
집에 나 책 놔두는 곳 다 찾아봐도 없다
혹시 나 말고 다른 아이 빌려준건 아니고??
ㅠㅠ
받아올까말까 하다가 무거워서 안갖고왔지싶은데..

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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