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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25] J씨

요즘 벼룩시장에 빠져버렸다.
싸닌깐 이것저것 사게돼.
근데 이것도 모이닌깐 장난아니네-_ㅠ

2008/01/06


yz

기분 꿀꿀하다
비가 와서 그런가...
나 요즘 지름신이 들려서
몸조심하고있다
사야될게 한두개가 아니네 -_- 후

2008/01/20

[NO.224] khro

조민우 밧데리 없다고 4분만에 끊더라-_-
문디..;;

일단 나가믄 죽었다 ㅋㅋㅋ
같이 갈구자 조민우 ㅋㅋ

2008/01/03


yz

맞나
한 10번 더 전화해
ㅎㅎㅎㅎ
뽕을 뽑아야지
나한테는 전화하더라 ㅎㅎㅎㅎ

2008/01/05

[NO.223] july

어이~ 빨리 스키배워두쇼.
내년엔 나도 친구랑 스키장 좀 가보자.ㅠ.ㅠ
아놔;; 어른들이랑 가니까 재미없어.ㅠ.ㅠ

2008/01/02


yz

ㅎㅎㅎㅎ
스키 재밌나 ㅍㅁㅍ
이번에 갔다온건 블로그봐서 알았는데
심심했고나 ㅎㅎㅎㅎ

2008/01/05

[NO.222] J씨

막상 외출을 하려고해도 칼바람이 불어서 도저히 나갈수가 없다ㅠ_ㅜ 진짜 부산이랑은 차원이 다른 추위인듯. 좀 멀리가고싶었는데... 간만에 휴일이고;ㅁ;
오늘 나갔다와서 한숨자고 나닌깐 역시나 새벽에 잠이 안오네. 이번주는 연말이라서 티비본다고 맨날 밤새우다가 늦게일어나고. 낮에는 졸리고 반복인듯.

맛있는 것 먹으러 가고프다;ㅁ;
이제 오늘 종무식이네. 마감에다가. 마무리 잘하고~

2007/12/31


yz

오늘 부산도 날씨가 장난아니었다
그나마 장갑이랑 숄이 있어서 덜 추웠지 ㅎㅎ
오늘은 집에서 하루종일 있었다
신년이라고 해도 뭐 별로 좋은일은 없네
다음주중에 신년운세나 보러갈까싶다.
울 팀장이 가는 집이 하나 있다길래.

2008/01/01

[NO.221] J씨

김치냉장고를 샀는데..... 더블도어냉장고는 너무 작게들어가더라고. 문제는 짝이 안맞다ㅠ_ㅜ
일반냉장고는 좀 전모델이고 김치냉장고는 신형이라서 디자인이 다름-_- 그래도 색은 같은데 정말 신경에 거슬리네;;
뭐든지 짝이 안맞으면 두고두고 짜증이 나긴한다 에휴.

2007/12/26


yz

근데 또 너무 큰 걸 사면
그 크기만큼 또 채워넣게 되더라고.
우리집이 그렇다. ㅎㅎ

200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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