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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ㅇㅇㅇ
    작성자 : yz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봤었어야지 하는말에 어폐가 있는건
아는 한도 안에서 최선을 다해서 죽을만큼 바쁘게 일하고 있는데 모르는게 있을리가...
나같은 타입은 옆에서 감시를 하다가 실수를 발견해내는 수 밖에는 없다.

36개월 미만은 0.5 주야된다. 알제? -하고 말만 하고 말것이 아니라 보여줬었어야 된다.
아니... 한번쯤은 보여줬었는데 내가 신경써서 기억해두지 않았었나... ㅍㅍ? 아... 진짜 병신같다.

1cc 주사기에 반만 재서 놓고, 나머지는 앰플을 밀봉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접종 후에 일어날 수 있는 반응 설명하고 접종 약 종류 실수 하지 않으려고 챙기는 것에 바빠서
정작 메모해두고도 어제는 그 내용을 하루종일 기억도 못했다. 어째서지...
저녁에 은정이가 접종 카운터가 안맞다 할때 그제서야 알았다. 아 진짜 병신같아...

정란샘이 원장님한테 오늘 보고 했더니 일단 애들 지켜보자고 한다고 했다는데...

몇일전에 야간진료할떄 요오드글리세린때문에 원장님한테 한번 찍혔는데
어제는 병실설명 잘못해서 정란쌤하고 한번 트러블 있었고
오늘은 접종 때문에 또 이렇게 크게 사고를 치고...
최근에 이래저래 돈 문제 해결해놓고 나니까 회사에서 또 트러블이 끊이지 않는다.
나 요즘 왜이럴까? 정신 좀 똑바로 차리고 실수 좀 안하고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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