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이없음이요
작성자 : yz

상수도 검침원이 울집 담을 넘어들어와 검침해갔던거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없고 너무 열받아서
결국은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 게시판에 글 남겨놨다
아무리 하청이라지만 그 아줌마는 기본적인 도덕개념부터가 안되있는것 같다.
내가 미안하다는 사과만 받고 넘어갈걸로 착각했다면 오산이다
그 아줌마 너무 안일하게 죄송합니다 하더라. 완전 사무적이엇음.
그리고 왜 불친절게시판에는 글이 안써지는건데!!
불친절 사례는 아예 읽어볼생각도 없고 고칠 의지도 없는거가!!
너무 열받음. 일단 글 올려놨으니 가타부타 말이 있겠지
일주일안에 해결안되면 방송국이나 큰 포탈사이트같은곳에도 올릴생각이다.
일 똑바로 할 생각없으면 이 더운여름에 집에서 쉬셔야지. 안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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