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join  
  요즘 근황
    작성자 : yz

코로나 4단계로 계속 집에 있었다.
딱히 나갈일도없고...
학교에서 2주나 밀렸던 시뮬레이션실습이 내일부터 시작된다.
긴장된다. 코로나때문이긴하지만
말도안되게 많은량을 한꺼번에 우르르르 다 해내려니까
힘들기도하고....
실습구동은 그야말로 연습을해보는거라서
실수를 하더라도 뭔가 보강을하면 되는데
그냥... 마음이 불편하다.
열심히할거고 아마도 잘하겠지만
혹시나 조원들한테 민폐끼칠까봐... 그냥 걱정됨...
.
실습은 총 10개이고
팀별로 상황에 맞게 간호구동까지 해보는건데
시키는건 하겠는데 지시내리는 역할은 어려운것같다...
필기시험도 쳐야되고 실기평가도 하고
1지침서 필기 + 2자가학습노트필기 + 3상황별 개인과제 있음.
양이 어마어마해서 ㅍㅍ 어휴
일단지침서필기는 사전학습부분 필기는 다 적었다.
실습구동끝난뒤 실습해본뒤 느낀점, 평가 이런것쓰는것만남았고...
자가학습노트는
선배들 실습영상본 소감 쓰는건데 이건 했고
뒷부분에 추가적으로 보충학습 같은거 하는거랑
과제속의과제... 암튼 뭐 그런게 남았다..
.
다다음주부터는 4학년2학기가 시작된다.
.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급 자소서이력서 11개 넣었는데
서류광탈인듯하다
하긴 내가 심사위원이라도 37세는 부담스러울것같긴해...
대병은 좀 부담스럽고
중병이나 준종합 정도를 가도 좋을것같긴한데
서울을 가고싶은데...
월급도많으면서 오래 일할수있는 그런곳이었으면 좋겠다...
.
부산대학병원(아미동 본원)은 일단 서류는 합격했고
9월5일에 필기시험을 친다...
문제는 총50문제인데
필기시험60% 면접40%라서 필기시험을 잘쳐야하긴하다...
오늘 예상문제집 50문항중에서 20개 풀었는데
1개만 틀렸긴한데
총 3과목이니까 다음주 한주동안 더 열심히 봐야겠다...
필기시험 치러가기전에 금욜날 코로나 검사도해야한다...
다음주 내내 시뮬레이션실습때문에 시달릴것같아서
좀 걱정스럽긴하다...
.
부산대학교병원도 일해보고싶긴하다.
들어가면 오랫동안 안그만두고 다닐 자신도있고
근데 과연 내가 들어갈수있을까
내자리인가
.
오늘은 울산동강병원 22년도 신규모집 마지막날이라서
급하게 자소서와 지원서를 적어서 지원했다.
연봉이 4300이라서...
만역에 부산대랑 동강 둘다 합격하면 고민하겠지...
붙으면 부산대 가고싶다.
5년정도지나면 월급은 오른다니까.
초봉만 높고 그 이후 별로 변동없는곳보다는
대병쪽이 좋을것같긴하다
이 두군데 다 떨어지면
서울 쪽 준종합이나 종합쪽으로 지원해볼까싶기도하다
서울쪽은 종합병원도 다들 유명한곳이라서...
.
동강병원 지원하고나서 너무 졸려서 잠깐 침대에 누워 잤는데
꿈을 꿨다
예전에 꾸고 잊어버렸던 꿈인데
오늘 다시 연결되더라
.
그때 남준이가 나한테 호감이 있다고 사귀자 하면사
마음에 든다 오늘부터1일 뭐 이러면서 새옷을 엄청 사줬는데
그래서 너무 좋았는데
남준이가 어떤일(기억안남)때문에
나에 대해서 어떤 오해를 하는바람에
남준이는 화를 내고 가버리고
나는 변명도제대로 못하고 그냥 오해받은채로
울다가 잠에 깼었는데 (지난번 꿈내용)
.
오늘 꿈에서는
그때 남준이가 결제만 해놓았다는 옷들을 가게에 보러갔다
앉아있는 소파 앞 테이블이 내 앉은키만큼 쌓였다.
그사람이 결제해놨다는 코트 원피스 너무 다 내 취향이고
하나하나 너무 예쁘고 고와서
오해하고 가버린 사람 생각하니까 너무 슬퍼져서
어루만지면서 슬펐는데
옷 안입어보시느냐는 점원말에
이거 이미 결제 취소된거 아니냐  그래서 못입겠다
했더니
점원이 아니라고 취소해달란 말은 못들었다고 하고
나는
이거 오빠가 나 사준건데에...
오빠가 오해가 생겨서 미움받고
나한테 완전 개성질내고 갔거든요 ㅜㅜ 잉
나는 그렇게 옷 끌어안고 울고
점원이
할머니가 너 울어서 마음이 안좋다고 했다고
왜 애를 울리냐고하셨다는 말을 했다
옷 니꺼 맞다고.
여튼 그러다가 잠이 깼다.
.
부산대 동강 둘다붙었으면좋겠다.
동강 넣고나서 꾼 꿈이라서 동강에 붙으려나
아니면 부산대에 가게되려나...
.
ㅇㄱ ㅁㅈ  
신용회복위원회 9백
미즈머니 2백
학비 상환하고...
엄마 생활비도 줘야함...
.
알바 못하게되면서 이제까지 생활비나 책값 같은걸로 받은돈도 있고
엄마말로는 투자를 하신거라고하고....
지금도 부담스럽게하는데...
엄마 농사짓는 중간에 내가 시간내서
엄마 모시고 여기저기 국내여행 좀 가던지 그래야겠다
맛있는것도 좀 사드리고...
갱이는 맨날 엄마 차에태워서 어디어디 놀러가던데
그게 참 좋아보였다 늘...
.
지금은 엄마도 시골에 농사짓느라고 바쁘고그렇지만
농사를 직접 짓는건 10년정도 더 지을수있지않을까.?
워낙 장수하시는 집안이라서 90도 너끈히 사실것같긴한데
아버지 묘가 거기 있어서 밭을 쉽게 팔수는 없을것같고...
내가 일은 열심히하고 돈을 열심히 모아서
여력이 된다면
송정이든 어디 바닷가동네에 넓은 마당있는집 지어서
사과나무 하나 소나무 하나 그렇게 심고싶다
작게 텃밭도 만들고
.
부산에 직장잡으면 여기 그대로 살다가
채무 정리되는대로 전세대출이나 LH쪽을 알아보던지해서
월세 안나는곳에서 조금 깔끔한곳에서 살고싶다
수안이 결혼하게되면 돈도 좀 줘야되고...
내가 결혼 혹시나 하게되면
작은고모 한복은 꼭 맞춰드려야지... 그냥 나는 작은고모가 너무 좋대
나는 숫자에 약해서 주식같은건 잘못할것같고
경매 받아서 집수리 싹하고 비싸게 팔고
뭐 그래보고싶기도하고...
인테리어 암것도모르지만...
손에 돈들고있으면 다 써제끼니까
그냥 부동산에 묶어놓는게 답일것같다는 생각도 든다...
.
엄마 이름으로 아파트도 있고(빚잔치)
농장도 있지만(빚잔치)
아파트는 지금 올라서 매매가가 엄청 올랐다고했다
내 알바 아니지만...
언니는 여전히 엄마와 냉전중이고
언니는 동생과는 거의 연락을하지않는다
수안이는 재산에 관심없다고
자기앞가림은 자기가 하면되니까
자기 줄 몫이 있으면 은아야한테 주라고했단다.
엄마는 좀 마음에 스크라치가 가서
언니한테 조금 실망(많이실망)한것같고....
할말이 더있지만 남기지는않으련다
되려면 자연히 그리 될일이니 괜히 긁어부스럼 미리 김칫국마실일 없다
.
지금 38이고 만으로 37이니까
일은 딱 20년만하고싶다
내바램이고 그때쯤되면 더 하고싶을지도 모르지만
그 이후에는
마당에 모네의 정원처럼 시시철철 다른 꽃이 피는 정원도 꾸미고싶다
애기가 있으면 딸이 좋을것같다
엄청 사랑주고 키워야지
.
정아 보고싶다
잘지내겠지만 가끔 안부도 묻고있지만
서울에 살고싶은데
지금 시기에 아무튼 잘준비해서 서울에 가게된다면 좋겠다
민주도 하는일 다 잘되었으면 좋겠고
사실
많을걸 배우고싶기도하고 다른지역에 살아보고싶긴한데
자주못볼걸생각하면 좀 서운하기도하다
민주랑
은경이랑 송희도
병원때리치우고 학교들어왔고
그이후에는 코로나때문에 지금까지 계모임도 못하고 자주 못만났고
곗돈도 아마 거의 못내서 3 12 4
맛있는것도먹고 여행도 가고싶다
외국 여행도 같이 가고싶은데...
아 일단 엄마랑 해외 한번 가야되 그때 엄마가 어느나라 가보고싶다고했었는데..
동남아 말고 북유럽인가 동유럽이었던거같다
나도 가고싶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그중에 영어는 진짜 회화 겁니 해야겠노
.
그냥 바램이다
대충 인생이 어떻게 흘러가겠다 그런거
내가 37이면 엄마는 67이니까
지금은 젊지만 곧 기력이없어지면 그것도 그 나름대로 슬플것같다
지금열심히해서 국시합격하고 좋은병원 들어가서
꼭 엄마모시고 동유럽 여행 가야겠다

prev   꿈 ㅋ yz
next   지친다 yz

list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ikke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