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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    Phoebe 어떤연애 2019-09-11 12:06

그리고 겨울 눈은 오늘 너와 함께 맞았다.
네가 곁에 있다면 외롭지 않을까.
가끔씩 텅 비어 어쩔 줄 모르겠는 가슴이 채워질까.
내 힘으로 바꿀 수 없는 것들을 놓고 나를 탓하지 않을 수 있을까.
내 열아홉을 상처로 기억하지 않아도 될까.
..
가끔씩 텅 비어 어쩔 줄 모르겠는 가슴이 채워질까.
가끔씩 텅 비어 어쩔 줄 모르겠는 가슴이 채워질까.
가끔씩 텅 비어 어쩔 줄 모르겠는 가슴이 채워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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