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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    purple love 2019-08-28 15:32

너와 함께 해왔던 모든 날들을 그린다면 나는
캔버스위에 푸른 바다 하얀 파도
백사장의 여덟 발자국을 그릴래
함께 손잡고 때론 달리고 안아주고 울어주는 우리니까
이 두근거림을 닮은 보라색 투성이의 해질녘 노을도 그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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