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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600일
    작성자 : yz
   600.jpg (64.9 KB) 71

600일.
사실 날짜 계산에 애로사항이 있어서
다달이 날짜를 다 세었지만
윤달을 계산 못한 나
수요일? 목요일? 으으 뿅뿅
헷갈리던 오빠, 결국  
폰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주장함
그래 그러면
아무튼, 오늘이 맞다는거 아냐 ㅍㅍ
저녁때에 둘이서 만나서 데이트-.
.
오빠가 치즈케익을 사줘서 집에 가져왔다.
나는 동생이 먹을까봐 걱정되서  
'손대지마시오' 딱지까지 붙여서
케익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
그걸 오늘 아침에야 꺼내어서 사진 찍음.
케익이 꼭 햄토리 모자같...

(=ㅂ=)
.
아무튼... 벌서 600일이다...
시간 참 빠르네.
같이 불 붙이고
축하하고
같이 먹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왜 치즈케익 좋아하지않는거야 ;ㅂ;
이렇게 맛있는아이를....
으흐흐
.
100일에는 이것보다 조금 더 큰 케익에
초 100개를 꽂았었건만
(물론 부산대 모스크바 2층 불낼뻔했다)
그 뒤로는 영 도전 할수가 없군
(씁쓸)
크아!! 600일이라니!!
그냥 우리 첨부터 다시 시작하면 안돼?
나 초 100개 또 꽂고싶단 말이야 -ㅂ-
징징
케익 6개를 사다가 초 100개씩 꽂는것도
생각해봤지만
여러모로...  불가능 ㅍ"ㅍ
그냥 이번엔 초 하나에 100일씩 쳐서
딱 6개만 꽂고 간소하게 넘어갔지만
사실은 손이 근질근질함. ㅍㅍ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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