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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마치고.
    작성자 : yz

무진씨와 만나 해운대 백사장에 앉아
병맥 하나씩 마셨다.
천원짜리 불꽃도 세개 사서 태워보고
바다를 보고 앉았는데
왜 자꾸 예전 이야기들밖에 생각나지 않는걸까.
얘기해도 그다지 개운해지진않는 느낌...
(한숨푹푹)
내 인생이 바다의 안개처럼 그렇다.
앞이 보이지 않아. 그저. 뿌옇다.
그냥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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