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트와일라잇 시리즈 5편 전부 다 봤다. B tv 결제하고 그냥 봐버렸다.
몇년에 걸쳐서 나왔던 시리즈들을 다 보면 기분이 좋다.
뭔가 감정도 연결되는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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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반지의제왕 시리즈를 영화채널에서 이어서 해주길래
그걸 다 본 기억이 있다. 그때 설날이었던가 그랬는데.
암튼 그때 다 보고 너무 좋았다.
그때 호빗시리즈도 다 봤었는데 ㅎㅎ
나는 내가 한번씩 변태같다고 느낄때까 이런거 몰아서 볼때.... 그렇다.
솔직히 1년에 한번씩 나오면서
어 이번에는 여기까지, 내년에 나올 후속편에 내용이 이어집니다 하고 영화가 끝나면
찝찝한 상태로 1년을 기다려야되니까... 난 아예 안봄.
사람들이 몇년동안 해리포터랑 반지의제왕이랑 매년 난리를 치면서 볼때
나는 이 시리즈가 끝날때까지 그냥 안봐야겠다. 생각했다. ㅋㅋ
그리고 결국은 안보는데 성공했었다.
나중에 시리즈들이 4개쯤 나온 이후에 영화를 왕창 몰아서 본 결과,
해리포터는 너무 재밌었고, 좋았고 그거랑 연결된 '신비한동물사전' 그 영화가 참 좋았다.
남자 주인공이 마음에 들었다. 착한 눈매와 마른몸... 약간 곤란해 하는듯한 말투랑 영국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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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시리즈 그거 이번에 나왔던것도 아직 안봤는데.
사람들이 숨기는 내용은 뭔지 알겠다. 그래서 일부러 안봤다.
난 아이언맨을 참 좋아하니깐...
약간 공대남에 기계 좋아하고 freak인데 순정남이라는 설정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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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영화관이나 함 가볼까...
어제는 민주랑 온천장에 목욕을 갔다왔다.
쬐끄만게 다람쥐처럼 옆에서 종알종알 해줘서 심심하지도 않고 늘 재밌는것 같다.
민주가 참 좋다. 빨리 민주 시험 끝났음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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