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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시험 좆같다
    작성자 : yz

왜 미희언니는
계속 시험 전부터 계속 의용 의용 공부해야된다고 계속 난리난리 해놓고
정작 공부는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은아야 의용 뭐 봐야할까!!!' 라고 카톡이 왔다.
아니... 언니야....
니가 어디까지 봤는지 내가 모르잔아요???
시킨다고 하지도 않을거면서... 왜 괜한걸 왜 물어볼까 진짜로!
그냥 생각이라는걸 좀 했음 좋겠다.
내가 찡찡거리는거 받아주는 사람도 아니고.
물론 다른데 가서 찡찡거릴수도 없을테니까 마음은 이해를 하는데...
중간고사 시험  끝나고나서부터 의용해야된다 하면서 계속 책 붙잡고 다녀놓고
솔직히 지금 내 생각으로는
나보다 한글자는 더 외웠겠지... 그런 생각든다.
어차피 졸업에 의의를 두고 학교 다니고 있는거면... 대학병원 그런데 갈것도 아니고
성적 한두개 잘 못받으면 뭐 어때서
이 교수님이 F까지 줄것 같지도 않은데 뭐...
출석 4번 안나오고 시험 안쳐주시고 뭐 이래야 헐시발니 진짜 좆됐다. 소리라도 하는건데
출석 좋고 쪽지시험도 다 쳤고(몇개 못써냈다고해도)
그러면 진짜 F말고 C 뭐 이런거 주겠지
근데 C 안받아본것도 아니고 일본어 교양 C+인가 받아봤다하는걸로 봐서는
그다지 성적은 상관없으실거 같은데... 뭐가 그리 고민이 많으신지 모르겠다.
좀 안와닿음.
그리고
행동으로 하지는 않으면서 말로 계속 찡찡거리니까 나도 좀 한계가 오는것 같기도 하고.
책에 있는 문제 다~ 풀어봤다고 하더라.
그럼 다 ~ 아는건가?
모르면 다시 봐야지... 아 진짜 이런 간단한걸 몰라서 물어보는게 아니라
무슨 대답을 원하는데?????
.
짜증이다.
나 요즘 스트레스 받는지 주변사람들한테 말이 자꾸 칼같이 나간다.
주변사람한테 계속 말을 못됐게 해서...
조금 반성중.
.
미희언니가 밥도 자주 사주고
힘든거 내 이야기도 많이 들어주고 했는데 은아야
좀 참자.
그 언니도 힘든부분 남한테 말못하니까 나한테 하겠지
그냥 이해하자
.
진짜 하루에도 수만가지 생각이...
.
아ㅣ 그리고
뒤에서 은근 아닌척 욕하면 나한테 다 돌아오게 되어있는데 진짜 그러지말자...
나새끼 왜 계속 은근 돌려까니
그러지마라 진짜
.
IBK꺼 지금 세달째 못내고 있어서 그게 너무 스트레스인것 같다.
99만 몇천원... 신경 안쓰고싶지만 잘 안되네...
그냥 이게 제일 짜증이다.
엄마한테 30만원 받았는데 집세로 그대로 다 들어갔다.
지갑에는 2만 몇천원 있고...
그래서, 근로장려금 언제 입금 넣어주는데????
추석전에 넣어준다는 말 있었는데... 추석 9월달이라 아직 멀었다...
건강보험료 1년넘게 밀렸고 미즈사랑이랑 현대캐피탈도 빨리 갚고 털어버리고 싶은데
큰돈이 안들어오고 알바도 찔끔찔끔...
집세도 겨우겨우 내고... 이번달에 SKT랑 SKB랑 내고,
홈페이지 도메인 비용 1년 연장하는 돈 넣고. 또 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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