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섹스앤더시티 영화판을 보면서
울었다.
-내가 다 망친거 알아. 그래도 당신을 영원히 사랑해-
그 메일의 글자들이 참 슬펐다.
LOVE...
사랑이라는건 도대체 뭘까.
단순한 행복 이라는 것과는 또 틀린느낌...
가슴이 답답하다.
새로 태어나고싶은 마음이다...
뭐든 새로 시작하고싶어.
난 벌써 많은 것들을 망쳐버린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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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성인식을 하며
사랑하는 사람들사이에 둘러싸여서
많은 선물과 축하인사를 받았다.
그렇게 환한 표정으로 즐거운 마음일수가 있을까...
꿈에서나마 너무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