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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욜
    작성자 : yz

오늘 일 마치고 혜화클럽 가서 운동하고 왔다.
진호아저씨 오늘 쉬는 날이길래 카톡보냈더니 오늘 당번이라 그래서 놀러갔다 ㅋㅋㅋㅋ
근데 결국 게임 같이 한게임도 같이 못하고 왔따. 아쉽아쉽...
담번에는 꼭 잡아달라그래야지 !!

근데 오늘은 평소보다 스텝도 잘 되고 공도 잘 쳐지더라. 어제 렛슨 해서 그런가??? 'ㅁ'
일단 술을 안먹어야되겠다고 생각함... 선민턴후치맥 이런거 안됨.. 물론 어제 족발에 치킨은 먹었지만...

가자마자 영미언니랑 게임 잡아서 많이 쳤다. 두세게임정도.
(오랫만에 쳐도 언니랑 나랑 치면 참 재밌다. 열광하는 포인트가 딱딱 맞음 ㅋㅋ)
원순이 언니랑 붙었는데 이겼다 ㅋㅋ 자기는 질 줄 몰랐겠지?? ㅋㅋ 속이 시원했음. ㅋㅋㅋㅋ
아 그리고 서명숙쌤이랑도 붙었었는데 서명숙 쌤도 이겼다 ㅋ 아 놔 어쩔 ㅋㅋ
나중에는 영기언니 와서 영기언니랑도 치고
처음보는 아저씨들이 혼복 잡자고 해서 혼복도 치고 (이것도 이김)

많이 늘었다고 이제 발 좀 띈다고 뒤에서 신쌤이랑 강 아줌마 수근대고 ㅍㅁㅍ 훗

아직 스텝 제대로 안밟아서 실수하는거랑
끝까지 안따라가는거랑
내가 앞에 놓고 따라 안들어가는거 뭐 평소에 좀 안되던거 아직 안되긴한데
예전에 비해서 내가 내가 좀 늘은것도 있고
사람들이 안치다가 쳐서 못치는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좀 복잡 미묘하면서 좀 기분 좋았다. 왜냐면 들어가는 게임마다 내가 이기고 나오니깐...

내가 a조라던가 뭐 그런게 아니니까 아직 자만해서는 안되지만
잘 되니깐 기분은 좋더라.
앞으로도 울 코치님한테 토 안달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

재밌네... 담주 화욜날에도 혜화클럽 놀러갈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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