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포터 보러 언니랑 동래 CGV갔었다.
원래는 아웃백에서 밥먹고 영화관 가려고 그랬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아웃백은 못가고.
4시20분 표 끊어놓고
한 20분 있으면 바로 영화시작인데
일단 밥은 먹어야되고 해서 지하의 롯데리아를 갔다.
영화 시간이 너무 시간이 다급했는지라
뭘 어떻게 먹었는지 맛도 생각안나는 새우버거....
ㅜㅜ (운다) << 새우버거 좋아함
그래도 상영시간에 겨우 맞춰서 들어가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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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젤위거의 연기가 정말 좋았던것 같다.
솔직히 19세기 치고는 의상이 너무 수수해서
좀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뭐 나름 느낌 있엇어. ㅍㅍ
그녀의 표정과 영국식 영어가 흡입력이 있엇다.
왠지 그녀에게 동조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딱 적당하게 끊은 한시간 반짜리 영화였지만
두사람이 연애하는 로맨틱한 장면들을 좀 더 넣어서
두시간정도의 길이로 만들었어도 좋았을텐데
그 점이 좀 아쉽다.
아쉬운 점도 있지만 왠지 따뜻한 느낌의 좋은 영화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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