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지원센터 갔다왔다.
인터넷으로 구직활동 했던거 프린트 해가서 제출하고
돈 입금 받았당
휴 -_- 한동안은 돈걱정없이 먹고살겠네...
다음은 8월중순에 가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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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래롯데옆 화미주에 가서 머리 염색하고 컷트했다.
지난번에 머리 손질하러 갔을때
운 좋게 점장님이 컷트 해주셨는데 잘하길래
이번에도 가자마자 점장님 콜... ㅋㅋㅋㅋ
왜인지는 모르지만...
나중에 계산할때 20% 할인해주더라 'ㅅ' ♥ 꺄
점장님 권한인가요 ㅋㅋㅋㅋ
암튼
머리색 약간 붉은 듯한 갈색이다. 내가 딱 원하던색>.<
앞머리 약간 뱅 스타일로 잘랐는데
어울리는것 같당 ㅋㅋㅋㅋ
다음에는 스트레이트나 펌 하러 가야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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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한김에 부대매장에 들러서 춘희언니도 보고 +ㅂ+
진주는 여전히 도도하고 싹퉁바가지없긔... -_-
진희도 있길래 오랫만에 진희도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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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희언니가 남포동에
개인사장분이 새로 내는 매장에 소개시켜준단다 ♡
마땅한 사람이 없어서 찾고있었다고 함...
아마 8월 중순이나 말쯤? 잘되면 갈것 같은데.
여기서 일했던거 경력으로 넣고
연봉좀 올려도될듯하다고 귀띔... ㅍㅁㅍ ㅋㅋㅋㅋ
이래서 좋은 인맥은 관리해야되는게라...
춘희언니는 첨부터 느낌이 좋았음.. 지금도 좋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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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참
언니가 너 얼굴 이케 작은 줄 몰랐다고
살 많이 뺐네 하더라 ㅎㅎ
사실은 오늘 바꾼 헤어스타일이 큰 몫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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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갔다가, 마리앙에 들러서
사장님이랑 앉아서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 좀 하고 ㅋㅋ
고작 원두커피 한잔 마셨는데 왤케 잠이 올꼬....
-_-.... 너무 잠와서 빨리 일어섰다.
암튼, 오늘 마리앙 사장님도 머리 예쁘다고 칭찬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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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샤이니 앨범이랑,
2ne1앨범이랑, 까까여신님 앨범 샀다.
또 뭐 살라고 했던 앨범이 있었는데... -_-... 기억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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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드민턴 치러 가야된다.
코치가 월욜이라고 또 빡시게 돌릴텐데 -_-... 으으...
그래도 오늘부터는 화목반 스타트니깐
좀 살살 시키려나 ㅋㅋㅋㅋㅋ
아 아니다 새로 진도 나갔댔으니까;;;;; (ㅎㄷㄷ)
암튼 준비준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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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오는길에
오늘 월욜이니깐 정아 쉬겠네? 하면서
시간괜찮으면 정아얼굴도 잠깐 볼랬는데
전화를 안받더라... ㅍㅍ
월욜날은 집에서 푹 쉬는게 나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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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늦겠다 빨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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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빴던 오늘...
y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