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재건성형 담당하시는 ㅈㅇㅅ교수님
유이카페에서 검색해보니성형쪽으로 유명하신분이라고 함.
이쁘게 가슴 수술 잘 해주신다고 다들 칭찬하더라.
제발 나두 잘해주세여!!! 나도 갖고싶다!!!! 작지만!! 예쁜 가슴!!!!
.
지난번 진료실에서 abdomen angio CT 결과 다시 보시더니
지금 여기 보이는 이게 혈관이 맞는지 정확하게 식별이 안되고
실제로 복부재건하겠다고 배를 열었는데
혈관이 아니거나 쓸만한 사이즈의 혈관이 아니라고 하면
그런 혈관은 재건수술 후에 가슴쪽에 억지로 붙여놔도 생착률도 낮고
암튼 배를 싹 열었는데 수술중에 배쪽은 다시 닫고 다른 부위를 가져와서 써야할수도 있어서
여러부위에 수술자국이 남을수 있다고함.
등쪽 광배근쪽이 큰 혈관이라 혈관까지 옮겨오는 플랩 수술 했을때 결과가 좋으니까
그쪽으로 하는게 좋을거같긴한데.... 어떻게할까요? 하고 나한테 결정하라고 하심.
'그럼 등쪽으로 해요 교수님!' 난 아주 쿨하게 바로 결정해버림. 뭘 고민하노...
아니 의사가 저렇게 고심해서 생각하고, 굳이굳이 등쪽으로 하는게 경과가 좋을거 같다고 설명까지 해주는데.
난 ㅁㅎㄱ에게 단련된 환자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분은 참 친절하다고 생각했음.
.
일단 등쪽으로 하는건 좋은데, 근육이 모자라면 반대편도 오려서 써요? 했더니
간호사가 웃음... 나중에 찾아보니 그건 아니더라. 일단 한쪽만 오리는것만해도 보통 일이 아님... 오마이갓임.
>>근육 한쪽은 붙여놓은 상태에서 중간 부분만 오려서 앞쪽으로 당겨와서 가슴쪽으로 넣어서 끝부분을 구겨서 마무리? 하는 방법이 있고
>>아예 혈관 한 가지를 붙여서 근육피부 같이 오려내서 옮겨서 혈관을 가슴 근처 혈관에 연결 해주는 방법
대충 요렇게 두가지 방법이 있는것 같고.
그 둘중에 뭘로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긴 하지만.
만약에 등근육을 가져오는데 원하는 만큼 볼륨이 안나온다고 하면 등근육+조직확장기를 같이 쓸수도 있다고 했다.
.
교수님 저는 가슴은 진짜 작아도 되거든요. 그냥 짝짝이만 안되면 되요. 라고 요번에 또 말씀드리긴했는데
지금은 풀B컵/혹은 살쪘을때는 C컵이 되기도하는데, 사실 지금 C컵이라도 살쪄서 그런거고 이게 가슴도 같이 쪄 있는건데
10대 20대때에는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가슴이 많이 처져있는 상태라서 보기싫음.
난 사실 풀A컵>>>(거의 B컵 될랑말랑) 그런 가슴을 좋아해서.
캐미솔이나 레이어드해서 옷입기도 편하고. 헬스나 러닝할때 가슴 안출렁거리는것도 부럽고.
근데 교수님이 생각하는 가슴 사이즈를 잘 모르겠네... 추구미가 다른건가.
평생 작았던 사람들은 커지는 걸 바라겠지만.... 난 사실 A컵도 좋아요...
하지만 너무 앞판뒷판 구분이 안되는건 싫고...
속옷 입었을때 걸리는 경계가 없어서 속옷이 위로 딸려올라가거나 그런 정도만 아니면 됨.
원장님 진지하게 수술방법 설명하시는데 나의 가슴취향이나 추구미를 말씀드릴수도없고... 하....
.
24년12월에 이미 전절제수술을 받은 왼쪽은 >>> 광배근 LD flap을 하기로 했고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광배근+확장기 조합으로 하신다고 했음)
오른쪽은 사이즈도 크고 처짐도 있어서 축소수술을 하면서 거상 수술도 같이 받기로 했다.
돈은 좀 들어도... 엄마한테 미안하지만 엄마가 수술비 내준다고 했다.
오른쪽 수술은 미용수술로 들어가서 보험 적용도 안되고 비급여로 나오긴하겠지만...
일단 어쨌든 실비 있으니까 다 받아낼 생각...
민주 말 듣고 그때 2세대 실비라도 가입해놓기 천만 다행이다... 이제까지 잘 쓰고있음.
.
앞으로 앞둔 수술 많지만
수술 할때마다 종신보험에 500만원씩 꼬박꼬박 다 청구해서 받고....
수술 하고나서 바로 요양 들어가는거는 실비 청구 가능하다고 하니까
요양병원도 일주일정도만 들어갈까? 싶기도 하다. 실비 나온다면 괜찮을거같아서...
요양 안들어간다고 해도 그래도 집근처에 우남식당 있으니까 가서 밥 먹고 오고 하면 되니까
걱정이 많이 되지는 않는다.
뭘 어케 엎치락뒤치락 해봤자 항암할때처럼 힘들지는 않을테니까.
그땐 진짜 돈 많이 썼다.
하루에 배달음식값으로만 진짜 5만원씩은 나갔던거같다. 한달 배민 사용금액만 따져도 최소 150은 나갔을듯.
그래서 돈이 없나.... 그런것 같다.
그리고 이래저래 사고싶은거 다 샀음. 향수랑. 미피랑. 옷이랑. 뭐 이것저것.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수술하고나서 엄청 스트레스받았던것 같기도하다.
우리 식구들은 다들 자기 먹고 살기 바쁘니까.
말로는 괜찮나 좀 어떻냐 하지만 각자 삶이 있으니 올라와서 들여다봐줄수는 없다는거.
그게 좀 서운했던가.
그리고 직장사람들... 그중에 특히 수.... 그여자때문에 진짜 스트레스많이받았다.
우울증 운운하면서 퇴사 종용하고, 자기가 꼭두각시냐고 나한테 지랄하고,
항암은 시작도 안해서 컨디션 완전 똑같았는데 괜찮냐면서 갑자기 오바하면서 쉬엄쉬엄 하라고 하질않나...
종잡을 수 없는 사람이었음. 그리고 끝까지 지랄이었다.
지깟게 병동간호사회에 신청해줘서 위로금쪼로 20 받게 해준거????
니가 지랄한거 돈으로 환산하면 2000은 나와야되... 내가 방송국 불러서 한마디만 뻥끗했으면 너 자격증 날아갔어.
매사 감사하며 살아라 진짜. 너 착하게 살아라 진짜... 넌 안다칠것같냐... 넌 평생 안아플거같아?
하.... 내가 관상 보고 저건 좀 이상하다. 싶을때 피하는게 맞는거 같긴하다.
겪어보지않고서는 절대 사람에 대해서 속단하지 말자고 생각하는데... 늘 들어맞는 케이스들이 왜그리 많은지....
민경이는 이 말 들으면 그러겠지. 옛날에 내 사수였을때는 더 지랄이었다고. 그때는 진짜 찬바람 썡쌩+싸가지가 말도 못했다고 했다.
아. 민경이 만나야되는데. 인천 가기가 너무 힘드노
요즘 나이트 돌아가면서 한달씩 한다고 하더라. 데이랑 이브 멤버들은 신규까지 포함해서 완전 죽어날텐데. 싶다.
설빈쌤이 수썜되었다고 했으니 차지 보지는 않을텐데.
민경이랑 다른 쌤 하나가 나이트 차지로 빠져서 도는거면 나 있을때 있던 썜들이 차지+섭차 보는걸까
나는 일도 코로나때 들어가서 제대로 배우지도 못했는데, 길게 하지도 못하고 아파가지고 -_-
내 후배들한테 섭차 업무 알려주는 섭차까지는 했었지만 나 사실 제대로 일을 잘 해내는 섭차는 아니었던걸로 생각한다.
서브차지로 한 1년정도 더 일 배우고나서 차지업무 트레이닝 들어가면 좋았을거라 생각을 하는데
왜 그렇게 다들 급해가지고 사람을 들들 볶았는지. 나는 일을 늦게 배우는 타입이라 헤메고 막막한 기간이 너무 긴데.
쌤이 우리한테 섭차 업무 다 가르쳐주고 했지않냐고. 왜 섭차랑 차지업무 보는게 자신이 없다 하시냐고 하던
그 퇴사한 배형기 쌤 말이 기억난다. 아마 답답했을듯....
결과도 볼줄 모르고 아무리 봐도 각 과 원장님이랑 이름이랑 얼굴이랑 매칭도 못하고 기억도 못하고
그 많은 과들이 올때마다 뛰어나가서 같이 라운딩 돌아야한다는 사실 자체도 좀 이해가 안됐.....
그냥 본인 환자들 리스트 자기가 알아서 챙겨와서 본인환자들 보고 내려가고 특이사항은 진료실 가서 멘트 남겨놓고
아니면 라운딩 다 돌고 특이사항 있는 환자만 데스크에 말해주고 가면 되는걸...
그 병원은 사람들은 너무 다들 좋은데, 업무가 뭔가 효율적으로 돌아가질않는다.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
뭐 암튼.
완전관해 소견 들었다는게 지금 생각해도 너무 신기함.
이제와서 점점 더 신나는것 같다.
미정이한테는 자랑도 못하는데.... 지는 부분절제에 동시복원이었어서 수술후에도 티도 안났기는 한데
계속 나한테 부럽다고 했었다.
나는 허투양성이라 약이 잘들어서 전절제는 했지만 완전관해됐다니까 부럽다고 계속 말했었다.
자기는 끝도없이 계속 호르몬제 먹어야하고, 전이될까 쫄아야되고, 산부인과 주사도 계속 맞아야하고.....
나랑 똑같은 항암내과 원장님 담당이었어서 이래저래 말할때 이야기가 통하고 좋았다.
내가 아무리 파워 E 라고 하지만 항암하는 입원병동에서까지 친구를 사귈지는 몰랐지... 나도 나자신에게 놀랍다...
게다가 걔는 검사 보내고 걔네 엄마랑 나랑 하루종일 밥 먹고 기다리고 이야기하고 암튼 그런것도 했음...ㅋㅋㅋ
본인은 항암타입이 호르몬양성이라 호르몬제도 계속 먹어야되고, 그 부작용으로 살도 계속찌고 한다고
본인 치료는 끝도 없이 계속해야된다고 하면서 언니는 좋겠네요. 하더니.
또 갑자기 내 기분 남들은 이해를 못한다고. 언니도 내 맘 모른다고 하면서 카톡 답도 없고. 마음을 닫았다.
그뒤로 또 한 6개월 연락 없다가 수술날짜 잡았어요? 하고 연락 오긴 했었는데/ 아직 날짜 안잡혔어. 라고만 보내고 또 조용한 중이다.
본인 치료는 진전이 없지만 내 치료는 어떻게 되어가는지, 언제쯤 끝나는지 또 부러워해줘야되고 그러면 싫을텐데.
수술 날짜 잡힌거 알려줄까말까.... 고민되노.... 어찌 생각하면 걔도 참 착한 애인거같다.
지도 답답하고 나도 답답하니 한번 전화통 붙잡으면 3시간 4시간을 내리 통화했던것도
그떄 아무랑도 이야기 할 사람 없이 방구석에 누워있어야했던 힘든 시기들을 그래도 그나마 이 친구 덕분에 조금 이겨낸거 같기도 하다.
.
유방외과에서도 동시복원 할수있다 소리 못들은 나는 사실 설명 누락이었지...
원장님이 할수있는데 원장님도 놓치고 설명간호사들도 놓친건지 (그방에 3명이나 앉아있었으면서!!)
아니면 동시복원 하는게 별로 추천하지않아서 원장님이 일부러 설명을 안한건지
내 직감으로는 원장님이 설명을 안했고, 동시복원할려면 할수는 있지만, 수술방법 설명해주는 설명 간호사들 방에 갔을때
내가 물어봤음에도, 원장님이 말 안하셨으면 아마 안하는걸거에요. 라고 넘겨짚는걸
내가 보면서도 그냥 놔뒀던 내 잘못이기도 함....
하지만 될일은 되고 안될일은 안된다고. 그냥 그리 흘러갈 일이라서 그렇게 되었을거라고 애써 생각하며
그냥 입원했으니 전절제 수술만 받겠다. 라고 결정을 내리니 바로 그때 수술 후딱 하고 후딱 퇴원할 수 있었다.
성형외과쪽이랑 의논해서 다시 날짜잡고 하는거 지금 카페 글 검색해보니 최소 3개월은 밀린다고 하더라.
어쨌든 원장님 혼자 진료+수술 하는 일주일이 있어서 진짜 운이 따를때는 어이가 없을만큼 운이 따르는 때도 있다는걸 느꼈다.
(10년만에 대운이 오는 해를 진짜 병원에 진료잡고 수술받고 항암하고 스케쥴 잡히는거 전부 다 신기할정도였음)
.
일단 담주 수요일에 수술전안내 관련해서 진료실 한번 갈건데 그떄 언제 입원하는지 준비물 뭐 있는지 병동 어느쪽으로 할건지
그런것도 다 원무과에 신청해놔야되고...
엄마 2월말에는 바쁜거 아니까 오더라도 수술 당일에만 얼굴 보고 가도 된다고 했었다.
사실 내 보호자로 있겠다고 해도 지난번 한번 겪어보니 그냥 병원 직원들이 나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
6박7일이 될지 8박9일이 될지 모르는데 엄마한테 저온창고 짓는거+겨울 전지 하는거 때문에 바쁜거 뻔히 아는데
와서 나 간병 해달라고 할수도 없고.
왼쪽 등 오리고 왼쪽가슴이랑 오른쪽 가슴 둘다 수술할거니까 이제 오른쪽 등짝만 대고 누워자야되나...
앉아서 자던가 해야할라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그런거 생각하면 좀 웃기다.
수술 하고나서 앉은자세로 몇일 있어야된다해서 미리 쿠팡으로 엉덩이 방석 사놨던거 생각하면 좀 웃김. ㅋㅋㅋㅋㅋㅋ
정말 다행이도 복대는 미리 안샀는데 진짜 다행임... 복부수술 안한다고 하니.
간간통(간호간병통합)병동에서도 수술 당일날 잠깐은 보호자 있을수 있게 해주긴 하니깐.... 아마 잠깐은 되지않을까.
엄마 혼자 KTX나 SRT타고 내려가야되긴하니까 그게 좀 걱정이긴한데. 울엄마 그럴때는 택시 잘만 타고다니니까
서울대에서 바로 택시타고 서울역 갈 수 있을거같긴함 ㅋㅋㅋ
.
암튼 왜 성형외과 외래 애들은 설명을 제대로 안해주는겨....
원무에 갔을때라도 설명을 해줬어야지. ㅉㅉㅉ.....
간간통 병동에 있겠다고 신청도 해야되고. 2인실 쓰겠다고 말도 해야되고.
주 보호자 문자 가는거 동생 말고 엄마 핸드폰으로 해놔야되고.
뭐 차량 등록은 더 올 차가 없으니까 안바꿔도 될것같고.
아. 몇박몇일 입원하는지도 안물어봤네... 왜 수술전 마지막 진료였는데 수술관련해서 입원안내를 하나도 안해줬노....
성형외과쪽 간호사들이 일을 못하는건가. 아니면 체계가 있는데 또 나를 놓친건가.
이번에는 내가 누락되지않도록 내가 챙겨야할것같음. 담주 수요일에 간다. ㅍㅍ 이것들 진짜....
.
진짜 수술할때마다 나오는 수술비.... 작은 돈이지만 이 가뭄든 지갑에 얼마나 소듕한 돈인지...
아빠가 미리 적은돈이라도 종신으로 가입해서 내가 열몇살일때부터 시작해서 이미 납부가 완료된.
이제 어디 아프거나 하면 타먹기만 하면 되는 보험이 있다니....
우리아빠엄마 참 치열하게 살았구나 싶다.
.
다만 이제와서 좀 아쉬운 부분은
1. 엄청 어릴때 내가 내 손금 보면서 생명선이 1/3 지점에 한번 끊겨있네. 디게 많이 죽을만큼 아플건갑지? 했던거랑
2. ㅂㅁㄷ 다닐때 진원장님이 자기야! 자기는 보험있나? 니는 가서 보험부터 들고온나! 할 때도 속으로 쌔 했었고
3. 암보험 한동안 돈 못내서 실효 됐다가 코로나때 돈 벌어서 보험 다시 살려낼 때
그때 돈은 있었는데
보험 추가옵션 더 빡세게 추가하고 / 진단비 많이 나오게 하나 더 추가로 들거나 /
통원비 입원비 수술위로금 더 많이 나오는걸로 보험을 여러모로 업그레이드 좀 시킬걸....
아쉽다. 너무 아쉽다.
진단비 4000 가지고는 뭘 할수가 없음... 일단 직장이 바로 댕강 짤리니까 그것도 진짜 어이가 없었지만
집도 구해서 나와야했었고 이사도 했어야했고 치료도 다녀야했고 수술도 했어야했고 요양도 했어야하는데
항암하는동안 혼자 밥차려먹기가 너무 어렵고, 몸은 너무 힘들고, 식욕은 있었는데 거의 굶으면서 점점 없어지고...
게다가 이사하면서 집에 3500깔고 앉아버리니까 진료다니고 집세내고 뭐 생활비 하고 한다고 이래저래 쓰니까
돈이 없음. 퇴직금받은것도 전부 이것저것 해서 쓰다가 지금은 보험대출+카드장기대출 총 -3000 있는 상태.
다행히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이 나와서 이래저래 생활비정도는 나오고있고
엄마가 25년 12월달부터 매달 100정도씩 생활비 카뱅으로 주고있는 상황...
오른쪽 오려내는 부분을 왼쪽에다가 걍 구겨넣을수도없고....
(혈관이 있고 혈류가 돌아야 근육이 살아나긴 하니까)
.
워낙 피부쪽이 여유가 없이 타이트 해서
광배근+확장기 조합으로 할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견갑골 뼈 따라서 죽 길게 흉터 생기는게 아니라
브래지어 안쪽으로 가려져서 안보이는 자리에
가로로 흉터 생기는것 같기는 하더라.
배 아랫쪽을 왼쪽 골반뼈에서 오른쪽 골반뼈까지 주욱 여는
복부피판술 보다는 등쪽이 나은것 같음...
.
혈류가 안정적이라 생착률이 높고 자연스러운 재건이 가능
대신 등부위에 흉터가 남고 팔 힘이 약간 줄어들수 있지만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은 없을거라고 함....
.
재건 수술 잘 끝나고나면 (광배근+확장기 조합 시)
나중에 보형물로 바꿔넣는 수술도 받아야하고
유두+유륜 재건 술도 받아야하고
유륜 타투도 받아야하겠고.
.
확장기 넣을때
필요시에는 ADM(무세포 진피이식재, acellular dermal matrix)으로
확장기 하부쪽에 지지& 보강을 위해서 쓰고.
확장기 포트는 일반적으로 가슴 외측에 위치시킨다고함.
수술 후 2-3주 경과 후 상처가 안정되면
생리식염수를 주입 시작해서
매주 또는 2주간격으로 50~100ml씩 주입하는데
목표 용적까지 서서히 확장하는데 보통 2-3개월 소요됨
수술 후 4-6개월 후에 충분한 확장이 이루어지면
2차 수술로 조직확장기를 제거하고 영구 보형물로 교체하는데
경우에 따라 자가조직이식(LD flap)과 병행하기도 함.
.
나는 방사선치료는 이미 다 끝났기때매
이미 구축이든 수축이든 왔으면 왔을수는 있겠지만
뭐 기능적으론는 팔 들어올리는데 이상은 없다 라고 말은 들었다.
그냥 오십견 처럼 온거라고 재활 잘 하면
시간은 걸려도 팔은 다시 돌아올수 있다고 했으니까 믿고있따.
지금은 겨드랑이 아랫쪽이 조금 당기는 정도?
팔은 올릴 수 있고
열중쉬엇도 안됐었는데
지난번에 어깨쪽에 스테로이드 주사 맞고나서는 훨씬 나아졌고
완전 정상이라고 말을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하나도 안되던거 지금은 팔이 열중쉬어는 됨.
좀 더 올리는 연습을 하고있따.
월/수 는 재활운동, 금요일에는 도수치료 받고
이제 팔목에 밴드 걸어서 팔 위로 당겨올리는 운동 해도 될것같다
도수치료선생님은 자꾸 방문 걸레질하는것처럼 위로 아래로
그 운동을 하라고 하시더라.
.
이제 헬스장도 좀 가서 걸을까 싶다.
(무게 드는 건 못하겠지만)
비오고 눈오고 뭐하고 나가기싫고 다 제끼니까
운동을 거의 안하고있어가지고...
지금 견갑골 근육 좀 키워놓으면 가슴 근육도 커질려나.
근데 운동안하면 가슴 작아지는건 금방일거같은데 ㅋㅋㅋㅋㅋ
.
아. 그리고. 요즘은 물방울 무늬 표면이 까끌까끌한 보형물은 안쓴다고 하더라.
사용금지 되었다나 뭐라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