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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피곤해
    작성자 : yz

어제는 모라>> 사돈어르신 수액놔드리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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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병원 오전헬프.
송이쌤이 점심때 접종교육가는건 알았는데 열쇠를 또 가지고 갈줄이야...
이건 뭐 한두번도 아니고.. 이제 좀 안그랬으면 좋겠다.
아님 자기가 열쇠 복사를 좀 해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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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쌤은 폰 잃어버린거 어쩔수없다고 생각하고 핸펀 새로 샀다고 전화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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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수안이랑 동경 -- 진료 (165000), 약 (65000)
신세계 브레라 가서 가방 구입. (138000)
아키펠라고 가서 소이캔들 2개 구입. (65000+45000)
집에와서 인터넷에서 바지 구입 (17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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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침대옆에 둘 사이드테이블도 필요한데 그건 이번달 말고 다음달... 참자.
오늘 베게도 살뻔했다. 수안이가 좋다는 브랜드 봤더니 아 진짜 좋더라고... 베게 사고싶더라.
오늘 신세계에서 산거 전부 내껄로 다 적립했다 ㅋㅋㅋㅋㅋ
브레라에서 가방 끈 안챙겨준것만 아니면 참 행복한 하루였을텐데. 어째 좀 찝찝하더라니.
내일 전화해서 택배로 받던지 모레 신세계를 가던지. 아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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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만 일하면 3일 쉰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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