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학원10시수업 지각할까봐 밥 못먹음
전재산 1150원 중
850원짜리 컵라면으로 브런치 때움
수업 5시 마침
미란이와 138->29-1 타고 돌아옴
환승한번 더 찍는거 까먹어서 돈 더 냄 -_-;
봉추찜닭 먹고싶다고 노래노래 불렀는데
서로 맛있는 거 생각나는대로 이야기하기 이런거 하고
집에 와서 너무 배고파서 밥 먹을 생각도 못하고
그냥 전기장판 켜고 이불덮고 잠깐 눈 좀 붙였는데
아부지가 트롯트씨디 사고싶다고
서면이든 어디든 나가자고 꼬드겨서리
(맛난거 사준다고 + 씨디 한장 사주겠다고)
벌떡 일어나서 옷갈아입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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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 공짜에 목 맬수 밖에 없는 궁핍인생... 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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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그리하여 그리하여
아기고기 다리
아무튼
봉추찜닭 먹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졸라 행복하네
졸라 햄볶아여 ㅌㅌㅌㅌㅌ
자우림 씨디도 하나 꼽사리 끼어서 샀다. 쿄쿄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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