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3개를 밤을 새가며 썼다.
참 내용도 부실하고 독후감 밑밥도 부실한 소설이라서
그거 하나 붙들고 새벽 6시까지 실랑이하고는
하나 겨우 완성.
그 뒤로 미친듯이 푹 3시간 반을 자고
9시반에 일어나 아주 느긋하게 아침밥을 먹었다.
(나는 아침밥을 먹어야 머리가 돌아가는고로)
그 뒤로 다시 스타트.
어차피 12시 수업은 포기한거나 마찬가지라서.
아무튼 10시에 쓰기 시작해서 1시에
남은 두개 완성.
옷대강 챙겨입고 가방싸서 택시타고 시청까지 고고
시청에서 110-1기다리는데 이 차는 또 왜 이리 안오는지
ㄱ-
암튼 결국은 고팔미 2시 수업 약간 늦게 들어갔는데
교수님이 수업 마칠때 출석을 불러서 다행이었다. ㅎㅅㅎ
중간에 비는 한시간은 도서관 7층에서
컴터 좀 하면서 놀다가
영실이랑 인대 매점가서 라면 사먹고 수업들어갔다.
이눔 가시나 두개밖에 안써왔는데
시청에 통역알바뛰러 간다고 수업제끼고 날랐다.
아무튼, 내꺼랑 합쳐서 다섯개 제출하고 집에 돌아옴.
77번 타고 얼마나 잤는지 모른다. ㅍㅍ 완전 시체였다.
자다가 깨어보니 동래지하철역은 이미 통과했고
온청장에 내릴 타이밍이라 운 좋게 내릴수 있었다.
그대로 쭉 가면 부산대 지나서 쭉쭉 ~
아주 대략 좋지않은지라 오늘은 이정도라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
졸라 친한척 밝게 웃으며 인사하는
6번 스쿨버스 아저씨.... 때려주고싶다. ㅋㅋ
말많고 질서지키는거 좋아라하시는 마을버스 7번 아저씨
시끄러워!
그런 잔소리는 영감할매들이나 모아서 단체로 하라고
요즘은 버스기사들 뽑는 기준이 뭐야! 수다실력인가!!
게다가 7번버스는 배차시간 맞춘다고 어찌나 밟아대던지
완전 비호감이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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