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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는 샀고, 컴퓨터는 동생님이 사줌
    작성자 : yz

동생이 컴퓨터 주문해준게 왔다.
동생한테 너무 좋다고 화면 진짜 크고 TV만하다고 막 이야기하고
컴퓨터 무지 빠르고 좋은것 같다고 막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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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는 조립이고 다 조립되서 왔다.
HDD 1테라, SSD 추가옵션 있고, 윈도우 깔려있고, i5 어쩌고...
모니터는 엘지꺼... 거의 tv만하다...  tv가 32인치인데 모니터가 27인치... 개에바인가...
암튼 모르겠고 화질 감동... BTS mic drop 고화질로 틀어봤는데 진짜 입틀막.... 사스가 LG....
사랑합니다 동생님
그렇죠 역시 디스플레이는 엘지죠... 샘성은 엘쥐 화면을 따라가지를 못함....
브릿츠 스피커도 같이 들어있고 해서 감동했다. 울 동생님 참 쓸데없이 센스있단말이지...
스피커 고장난지 진짜 오래 됏는데 안사고 개긴 보람이 있다고 해야할까... 아무튼...
스테레오 느낌까지는 아직 크게 안틀어봐서 모르겠지만
키보드 하나랑 마우스 하나도 더 들어있더라. 일단 내꺼가 더 좋은거라 내꺼 쓰겠지만.
컴퓨터랑 외장하드, TV, 스탠드, 뭐 브로드밴드까지 완전 난리굿이라서
이참에 책상 밑에 전선 정리 싹 다 하고 청소 좀 했다.
프린트기 두 대 전부 연결했다. USB HUB도 많고 좋은것같다.
컴퓨터 서랍을 왼쪽으로 치워버리고 사이드테이블도 베란다 문 앞으로 빼버렸더니
발도 뻗을수 있고 되게 편하다. 진작에 이렇게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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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같은거에 바퀴벌레 많이 따라온다고그래서 그냥 박스 바로 다 접어서 내놨따.
택배기사들 왜자꾸 박스에 지울수도 없고 뗄수도없는 스티커부분에 집 호실을 적는지 모르겠다.
스티커 안떼진단말이야 이것들아
접때  TV사고 박스 놔뒀던것도 그때 교환 한번 받고나서는 지직거리는 소리도 안나고 괜찮길래
박스도 접어서 오늘 다 내놨다. 양이 꽤 되더라. 내일아침되면 없어져있겠지....
스티로폼은 다음주 화요일 되야 버릴수 있어서 일단 베란다로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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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고장난건 이미 10년전 모델이고 해서 못쓴다고는 하는데
안에 드라이브가 하나 더 있는걸로 아는데 그걸 좀 빼서 꽂아야할것 같은데.... 꽂아질려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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