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코 가야지 하면서 생각만 하고
곧 갈께 라는 문자만 보내고 집에서 밍기적밍기적...
요즘은 버스를 갈아탈 수 있어서 너무 좋다.
그나마 돈이 좀 덜 든달까. 뭐, 버스비가 올랐긴 하지만.
행사장에 좀 일찍 갔었더라면 달맞이고개의
커피명가 '반' 에도 갈 수 있었을터인데
나중에 친구들과 한번 가봐야겠다.
찍어온 사진 보니까 분위기 좋던데. ㅎㅅㅎ/ ~♡
행사 끝날 즈음 해서 사진사 몇분과 함께
저녁식사 하러 빕스에 갔다.
오늘은 아교수님 << 별명?인데 어째서 어울릴까!! (笑)
과 몇몇 다른분들 뵙는것이 목적!! 이었는데
사진찍으러 간다는 딸년에게 2만원을 뜯겼던 어머니는
오늘은 사진 많이 찍었냐며
적절한 의구심이 60% 가미된 질문을 하시었다.
(게다가 활짝 웃고계시더라는 ㄱ-)
어머니, ㅍㅍ
소녀 그 2만원은 고스란히 빕스에 올인하였사옵니다
ㅍㅍ 요즘 물가가 어찌나 비싼지. 어허 (먼산)
입이 고급이 되놔서 맨날 비싼데만 돌아다니고,
맛있는 커피만 찾아다니니 (일명 까페쟁이) 죄송죄송
옷 사입을 돈도 없고 놀러 갈 돈도 없지만서도
차비도 없어서 어제 언니가 충전해주고 << ;;;;;;;
오늘 삼순이 닮았다는 소릴 들어버렸다!!
(근데 최근에 정말 비슷하다는 생각을 스스로도 했었다ㅎ)
유니콘님 ㄱ- 잊지 않겠솨 ㅌㅅ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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