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벡스코에서 어제부터 시작한 걸로 보이는
<가구혼수리빙페어>에 갔다왔따.
언니가 내년봄에 결혼예정이라
그냥 뭐뭐 있는지 둘이서 대강 분위기 보러 간건데
맘에 드는 건 베이지색 가죽소파랑 수입벽지...
괜히 어슬렁거리면서 에이스침대 부스 들어가서
앉아보고 누워보고 척추스캔까지 받고 ㅌㅌ
근데 실제로 누워보니 시몬스가 더 좋은것 같던데... ♪
아무튼, 둘이서 즐겁게 구경잘 하고 돌아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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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부코 가는날.
앙마네 집 집들이를 정말 하는걸까? 싶어서 가기로했다.
그러고보니 참 오랫만이네 부코...
늘 안가고 못가고 가려다가 말아버리고 그랬는데.
그냥 이런저런 일로 바빴었다.
오랫만에 가는건데 검은색으로 확 차려입고 싶은데
그것도 못하고... (돈이 없어 못하는거라 서럽다 ㅜㅜ)
정말 디자인 공부 시작하면 내 옷부터 만들어입어야지.
안되겠다. 진짜. 맨날 옷장 문 열면 한숨부터 쉬고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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