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선거때문에 임시공휴일이었다.
병원진료는 오전진료만 하고 마쳤다.
명동 초등학교 가서 투표하고
걸어오느라고 땀이 나서 집에 가서 씻고 옷갈아입고
언니 집 가서 떡볶이랑 과자랑 먹고 있다가
슬 출발해서
갱이랑 송희 만나서 로얄듀크 앞에 있는
오리고기집에서 오리 먹고 맥주 1/3잔 마심.
동래지하철역까지 걸어가서 보떼에서 커피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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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와서 죽겠다. 요즘 왜이렇게 피곤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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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뒤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는
젊은사람들이 투표를 더 많이 했으면 좋겠다.
이놈의 부산이라는 동네는
노인네들은 무조건 1번만 찍고
어린것들은 아예 투표를 안하고... 한숨이 절로 난다.
의식이 깨어있는 젊은이들이
얼른 30대, 40대가 되어야 하려나
본인의 소중한 한표 행사의 중요성을 알았음좋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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