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혜 만났다. 얘기도 좀 나누고.
오랫만이라 좋았다.
아예 돌아왔다는데 어쩐지 마음이 씁쓸하면서도
아무때나 찾아갈수있는 친구가 다시 돌아와서
기분이 좋았다.
(나는 아무래도 부산이 너무 좋아서 떠날 일이 없을듯)
근데 놀라운것은
우연찮게 들어간 술집 옆자리에
그녀의 남친이 있었다는 사실.
신기했음. ㅎㅎ
서로 원래 얼굴은 알지만 오랫만에 보는거라
또 반갑게 인사하고, 각자 또 알아서 놀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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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오빠가 이번에 결혼을 한다는 소식도 전해져와서
시간만되면 지혜랑 둘이서 결혼식에 가보기로 했다.
통영이라니... 좋구나... ㅎㅎ
결혼해서 빨리 안정찾고싶어하는것 같던데
진짜 잘됐고,,, 축하할일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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