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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yz

남 사정 다 봐줘가면서 어떻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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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혜언니랑 팀장님 보면 답답하다.
싸가지없는 시누같은건 아예 첨부터 밟아놨어야지.
말이 안통하면 아예 처음부터 개무시를 하던가.
은근히 자기에게 뭔가 해주길 바라는 사람 진짜 짜증...
대체 뭔데.
다른 사람이 자기한테 뭔가 해주길 은근히 바라고있고
해주면 고맙다 말한마디 안하고
그렇게 해주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 인간이라니...
진짜 그건 어디서 나온 무개념 몰상식인데 ???
도대체 뇌가 만들어지다가 말았는지
한번 가서 확 밟아주고싶다.
.
미혜언니는 지금 사귀고 있는 오빠가
미혜언니랑 결혼하려고 시도때도없이 들이대는데
부담스러우면 그러지말라고 얘길 하던가
적당히 센스있게 거절해보던가 하지
어른이 부른다고 어쩔수없이 따라가고 하는건
무슨 '확정며느리' 이런것도 아니고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판다고밖에는 이야기할수가없다.
싫으면 인사드리러 안가면되는거고
싫으면 아예 결혼 이야기 못꺼내게 못을 박으면되는거지
싫은데 싫은데 말만 하고
그러다가 결혼하자고 상대방이 쎄게 나오면
결혼할거라???
.
진짜 두 사람 보고있자면 답답해서 돌아버리겠다.
왜 하고싶은 말을 못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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