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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하다 말고 코피가 줄 흘렀다.
환자 문진하고 있는데 이상한 느낌이 줄...
뭐지 콧물인가 이러고 슥 닦았는데 코피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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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해서 마칠때까지
죽어라고 바쁜 소아과가 문제인가
아니면 내 체력이 문제인가
잠은 많이 잣는데
아직 사랑니는 뽑지도 않았는데 벌써 지친다.
약에 쩔어가지고...
내일은 목욜이니까 당직이고
금욜날 출근했다가 치과갔다가 다시 와서
상태 영 메롱이면 하프 쓰고 집에 가기로했는데
토욜도 산부인과 당직이고 일욜도 당직이다.
이번주는 아프든 말든
아무튼 스케쥴이 꼬여서 쭉 쉴수가 없을듯.
그래도 초파일에는 쉰다.
쉬는것도 아니고 집에 제사가 있어서 못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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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집 치우고 제사 장도 봐야되고
암튼 낼 내려온다고 그래서
방금 급하게 설겆이부터함...
근데 곰팡이 핀 냄비는 씻기가 싫어서 놔뒀다.
내방도 쓰레기장임...
치우는거 포기했다
옷 정리하고 잡지만 내다버려도 깨끗할텐데
그게 제일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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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피곤타
내일 또 빡시게 일할라믄 쉬어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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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는 운동을 가야되는데 미치겠음
당분간 운동 금지라고 했는데.
술금지는 지금 억지로 억지로 참고있는데
운동금지는 어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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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는 신참 트레이닝 시킬때까지는
나랑 신참이랑 둘다 9-6 할것 같은데
트레이닝 끝나면 하나를 더 구해줄지
아니면 내 스케줄을 내놓으라고 할지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당분간 한 6개월 정도는 소아과 쪽도 괜찮은데.
몸은 축나도. 마음은 편한것 같다.
진료는 어떤식으로 하는지 알았고
영유아검진 뭐 그것도 해보니깐 별거 아니었고
문제는 백신인데 아무리 외워도 잘 모르겠따
노력이 부족한가봄.
머리도 쉬크하게 잘랐는데 일을 좀 더 잘하고 싶다.
짧은 머리가 왠지 프로페셔널 해보이는듯.
보이는 대로 일도 잘하고 딱 부러지고 뭐 그런거 좋다.
그럴려면 내가 접종 스케쥴을 전반적으로 딱
마스터를 해야되는데...
그게 참 어렵네
.
코피 터진거 참 패닉이다.
겉으로는 아무 이상도 없는데
딱히 피곤하다거나 그렇지도 않음...
예전에는 죽을것 처럼 피로감이 어깨위에 딱~
그랬는데,
오늘 아침에는 오메가3도 먹고 출근했는데
오후되니까 다크 막 내려오고...
일에 있어서 집중을 너무 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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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틸렌 진짜 한번 맞아보고싶다.
머리 bb클리닉 할 돈이면 레스틸렌 맞겠다.
다크서클 왜 생기는지 이유 좀 알고싶음
해운대에 서울 피부과 예약해야겠따.
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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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욕 이런거 하고싶다
다리 관리
다리 부종 너무 심하다
별로 짜게 먹지도 않는데
달목욕이라도 끊을까
헬스 다녀보고싶다
마구 걷고싶다.
그냥 끝없이 나의 한계를 업그레이드 하고싶음
.
아
정아가 좋은 회사에 합격했다고 해서
축하한다고 해줬다
가고싶었던 대기업이란다.
뭐라머라 어디어디라고 하는데 나는 게임쪽은 잘 몰라서
오래오래 다니자고 화이팅 ㅊㅋㅊㅋ 해줌
남친님이랑 결혼 얼른 했음 좋겠다
기다리는 사람 입장도 생각을 해줘야하거던...
자고로 뭔가 가족이 생기면서
전반적으로 심리가 안정되는게 필요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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