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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i
    작성자 : yz

어제 남포동 "준"에 잠깐 들렀다가  
강희오빠랑, 앙마랑, 세잎오빠랑 마리앙바드갔다왔다.
간만에 또 수다클럽 뭉쳤지.
거의 노가리 로또 사진 게임 등등을 위한 모임인듯 ㅍㅍ
(카메라는 줄창 메고다니지만 이미 사진과는 멀어진듯한 우리들)
-ㅂ- 풋
대구에 있는 우리 아케치님 빨리 와야할텐데
언제 오시려나.....그저 불쌍한 마음뿐 ㅍㅍ  
돈은 그만 벌고 좀 내려와봐요 얼굴까먹겠다 아저씨!!
.
난 오늘은 내가 젤 좋아하는  '차이' 마셨다
차이를 마실때 티포트안에 설탕을 한스푼 넣은뒤에
몇번 저어주고, 조금 있다가 잔에 따라서 마시면  
진짜 맛있지...
순전히 내 맘대로 해먹어서 이게 맞는건지 모르지만.
암튼, 내 입맛에 맞는게 젤 좋은거라 생각함. (억지)
로얄밀크티에는 없는 그 오묘한 향기가 나서 좋다.
초원의 맛이랄까 ㅍㅂㅍ << (틀려!)
.
강희오빠는 맨날 어린애처럼 파르페만 먹는다.
다른데에 가서도 파르페만 시키는데
당해낼 재간이 없다.  ㅍㅍ
근데 마리앙바드에 파르페가 제일 맛있다고 했다.
난 파르페에 있는 체리가 싫어서 안먹는데 ㅍㅍ
.
가끔 재미있는 일이 있다. ㅍㅍ
지난번엔 서면인가 부대인가에서 어떤곳에서
맥심?커피 한잔이랑 생과일주스(생각안남) 시켰는데
아주 당연한듯이 커피를 오빠 앞으로 척~~
생과일주스를 나한테 휙~~
난 가끔 커피가 땡기는 날이 있단말이에요 -ㅂ- ;;;;;;
이잉
;;;;
.
감자탕집 가도 나는 감자탕먹고 오빠는 만두만 먹고
근데
만두접시는나한테오고 감자탕은 오빠한테가고
바꿔먹고 ㅍㅍ
.
.... 가끔 내가 기분이 별로일때 골나서
일부러 이상하게 시키기도 한다. ;
.
아 그리고 나 오늘
긴팔 라운드 티셔츠 팔걷어 입고
위에 반팔 노랑 박스티셔츠 겹쳐입었따
밑에는 청치마 입고
무지개색 양말~
그리고 내 운동화 ~~~
왼팔엔 흰색시계 오른팔엔 팔찌
조그마한 밀리터리 크로스백 옆으로 주욱 길게 메고....
요즘엔 바지 입기싫다.
솔직히 점점 살이 빠져서 맞는 바지도 없고
(전부크다)
치마가 시원하고 좋아 ㅍㅍ
.
취향이 변하는것 같다.
바람직한걸까??/
흐응.... (-ㄴ- 3
.
그래도 흑복은 버릴수 없어요. 죽을때까지 마님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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