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6시에 마치고~ 부리나케 31번 타고 주례 운동 고고
간만에 정시퇴근에 운동까지 가니까 기분 째지더라
날씨는 진짜 구리구리하게 금방이라도 비 올것 같던데 기분은 좋았다.
주례까지 가는 버스 안에서 내내 졸았고 배도 고팠지만.
코치님이
은아야~~ 니가 오늘 웬일이고~ 그래 어쩐지 렛슨비도 미리 넣고 말이야...
근데 닉쿤티 입고 올때는 미리 문자를 해라!~ 라고 ㅋㅋㅋㅋㅋ
보니깐 코치님은 회색바지에 닉쿤티 / 나는 회색치마에 닉쿤티... 뭥미
정근호사장님이 둘이사진찍어줄까? 코스모스 배경 넣어서ㅋㅋ 막 이래
코치님 렛슨 마치고나서 대구?? 가야된다고 샵 밑에 횡단보도에 내려주셨다.
검은콩두유 하나 사서 마시고 129-1 타고 집에 왔다.
지금 아이폰 앱 업그레이드 하는중...
ISO 7.0으로 소프트웨어 버전업그레이드도 해야되는데
그건 내일 일어나서 하던지 해야겠음...
내일은 오전은 쉬고, 오후 2시까지 출근하면된다.
6시까지 일하고. 8시까지 당직 서고.
내일 마치고 운동을 갈까말까 고민중. 동래클럽이라도 갈까 싶기도하고.
병원 옆에 복싱장 있던데 거긴 한달에 얼마일까? 줄넘기라도 좀 배우게 거기라도 다니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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