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빡세다...
운동하고나서 사람들이랑 먹으러다니고 그래서 살도 붙은데다가
감기도 빡세게 들어서...
기침때문에 잠을 못자서 죽겠다.
폭풍기침 한번 시작하면 완전 가래 나올때까지 토할만큼 하고있다.
오늘 점심때는 사람들한테 이야기하고 빈방에 들어가서
한시간 정도 눈 붙이고 나왔다. 완전 홍콩갔다왔다 훅간다 훅
내일 감기약 새로 받아야되는데
안되면 내일은 싱귤레어라고 천식있을때 먹는 약도 좀 처방받아야겠다.
오늘은 아침부터 콧물이 좀 있는겐지
코가 답답하고 머리가 아프고 멍 하니 좀 그러길래
빈 진료실에 들어가서 석션기로 코를 좀 뽑는데 코피 났다.
진짜로... 것도 양쪽다... 쌍코피가... 이런 ㅅㅂ...
근데 왤케 웃기겠노 ㅋㅋ
피묻은 유리 서커 들고 다른쪽 손으로는 휴지로 코 틀어막고...
미친년처럼 좀 웃었다.
내 코피났다고 졸 피곤한가보다고 이야기했드만 같이 일하는 수민이가
나는 밑으로 니 몇십배를 쏟고있는데 괜찮다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지지를 않아요 가시나
요즘 피곤하긴 피곤한가봄...
늘 오후 되면 내 다크 장난아니라고 원무 애들이 괜찮냐고 다들 물어본다...
오전 5과보고, 오후에는 2과보고 요즘 진짜 개피곤하다.
신참 안구해주나? 진짜로? 이대로 쭉가나?? ㅠㅠ 진정? 리얼리??
아침8시까지 출근하는게 제일 힘들다.
하면 하겠는데 매일 늦게 잠들고 밤에 제대로 못자고 아침에 못일어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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