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오늘도 운동... 민턴에 미쳤구나 드디여
    작성자 : yz

오늘 토요일이지만
어제 월수금 팀이 다대포에서 달렸지만
그리고 나는 새벽3시반에 들어와서
아침7시에 일어나 8시까지 출근을 해서근무를 했지
마쳐서 집에와서
피델리아 속옷 오는거 택배 받아놓고
주례까지 또 가방 메고 운동 고고 ...
나는 유선언니 오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으... 에이..
경윤쌤이 계속 은아야 너 혼자 온거가 하고 물었다.
어 오다보니 저 혼자 오게 됐어요 하고
.
희숙이 언니가 게임 좀 잡아줘서 두게임 했다.
금욜날 놀러왔었는데 진짜 난타만 치다 갔음...
삐낄것 같아서 ㅋㅋㅋ
내가 발이 안떨어지는 상황이니까
희숙이언니도 절대 쉬운 상대는 아닌데
근데 조금만 더 하면 금방 이길 수 있을것 같다
10kg만 빼자.
.
저 외모에 몸매까지 ~~~ 해버리면
바로 사귀지
뭐 그런 비슷한 이야기 들었다
09
나도 참 발 떼고 싶다.
진짜로 낼부터는 줄넘기 해야겠다. 몇천개씩 막 !!
니가 사귀자고 하는지 안하는지
내가 한번 두고보고싶네?
빈말 하는 남자는 아니지만
나도 내 몸이 싫은건 마찬가지니까
빼자... 아 진짜 피곤하다.
.
.
지난번에 겜 같이 했었던 남자분 두분이랑
혜림언니랑 나랑 또 게임 했다.
이번에도 또 졌나 아무튼 그랬는데
코치님 말로는 많이 져보는것도 경험이라 좋은거란다.
.
오늘도 이런저런 주옥같은 말씀들을 해주심...
상대편이 스매싱 때릴때
미리 뒷쪽으로 가서 양발 양 옆으로 딛고
받을 자세 하고있다가 받고
그거 해볼려고 시도 하는거 봤다.
해볼려고 생각하고 자꾸 노력하고 그런거 좋다.
그리고 몇번은 정확하게 받아내더라.
근데 왜 그다음 헤어핀 오는데 받으러 안가는지?
내 스스로 내가 안되는 점을
한번 쯤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여유를 주시니까
안되는 점에 대한 분석? 그런게 더 기억에 남는것 같다.
.
내가 스매싱을 받아서 앞에 살짝 넘겨놨으니
다시 헤어핀이 올것이다 정도는 예상해야되는거 아님?
생각해보니 당연한걸 이제까지 못받고 있었네... ㅉㅉ
.
그리고 스매싱 연속으로 두번씩 때리는거
정확하게 하더라고 칭찬 받았다.
지난번에는 혼복아닌 혼복 할때
혜림언니가 헤어핀넘긴거
크로스로 헤어핀 줘서 우리가 1점 따는걸 보더니
은아 앞공도 잘하네 했던가, 은아 혼복도 잘하네 했던가
아무튼 그런 칭찬도 ㅎㅎ
.
내일 스윙정모인데
지난번 스윙 정모할때 너무 실력이 안나와서
나도 참 침울하고 좀 눈치보이고 그랬는데
경윤코치님이 나한테
두달 사이에 많이 늘었다고 칭찬칭찬
.
오늘 운동 마치고 혜림언니랑 샵에 가서
짱개 시켜 먹고 (곱배기) ㅋㅋㅋㅋㅋ
근데 내일 게임대진표에
잘하는 팀에 넣어줄까 ? 이러신다...
제가 아직 실력 안될끈데요...
괜히 남들한테 민폐끼치고 주눅드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일단 많이 늘었다고 하니까 진짜 감사할일이다...
.


prev   스윙 yz
next   부스트릭스 접종 yz

list


Copyright 1999-2026 Zeroboard / skin by ikke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