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전기장판까지 켜고 땀 쫙 빼고 잤다.
식은땀을 얼마나 흘리고 잤는지, 아침에 일어났는데 등짝이 축축하더라
잠이안와서 폭풍기침하면서 좀 늦게잤다.
11시 넘어 일어났다. 출근을 안해도 된다니 아 이런게 휴가구나.
기분 좋다. 샤워하고나니 기분이 좀 나아졌다.
걱정되는 일이 하나 있어서 그것 생각만 하면 머리가 아프다.
아니겠지 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바보같이 왜 그랬니 하는 생각도.
밤새 소나기처럼 내리다가 그쳤다가를 반복하던 비도 오늘은 안오려는지
밖에 매미가 가열차게 울고있다.
아이폰 홈버튼 수리하러 부산대 갈려고 준비중이다.
리퍼 받느니 사설 가서 홈버튼만 고치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
가는김에 부산은행 통장 정리도 좀 하고.
한번 나가는 김에 동선을 잘 짜서 좀 할일을 다 하고 들어오고싶은데.
오랫만에 센텀동경 가서 주사도 좀 맞고 약도 좀 타서 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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