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다 피곤해
어제까지 연짱 6일 연속으로 운동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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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윤쌤이 욕심은 더 많은것 같고.
자기는 일단 화가 나면 욕은 안하지만 말이 없어지는 타입이란다.
내가 좀 무서워하는 타입이다. 단어 선택을 좀 잘 못하긴 했지만
경환쌤은 겉으로 욕은 해도 속정은 깊어서 사람을 진짜 미워하지는 않는데
내가 나아질때까지, 내가 변할때까지 나를 기다려주겠다고 했다.
근데 경윤쌤은 아예 맘을 닫아버리는 사람이다. 실수할까봐 겁이 난다.
그래. 이런 사람은
나는 이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데, 이 사람이 나를 싫어하게 될까봐 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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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오죽하면 내한테 은아 니 발 떼게 하면 내를 인정해주겠다고 했겠느냐고
쉽지는 않을거라고. 하지만 그만큼 너도 노력해줘야된다고 하더라.
아 근데 왜 게임할때는 경윤쌤한테 배웟던걸 하나도 안써먹고있을까
스트레이트로 제대로 공 보내는거 연습을 따로 좀 해야겠더라.
공이 전부 삐딱선을 타고 바깥 라인으로 전부 아웃 되는것때문에
쌤이 언더 서브 넣는것 가르쳐주신것 같다. 이거 연습 열라 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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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사람도 사실 렛슨 시켜보면 별것 아닌 사람인데
왜 나를 그렇게 렛슨 가르쳐보고싶어했을까 싶다.
지금 내가 잘 해내고 있는지가 궁금하다.
비록 몇일 받아보지는 않았지만.
나는 늘 궁금하다.
내가 잘 해내고 있는건지,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늘 칭찬 받는 사람이 되고싶다.
혼나기만 하면, 주눅이 들어서 잘 못하고 눈치를 보게 되서
이렇게 이렇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것 같은데- 라고
선생님이 먼저 나한테 더 잘할 수 잇는 여지를 줬으면 좋겠다.
이론 설명 잘 못알아듣는데 그것도 참 큰일일세...
선생님 복장 터지기 일보직전이던데..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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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고 왔다갔다 하는건 이제 이력이 나서
버스 타면 졸기 시작해서 내릴때쯤 되면 눈이 번쩍 떠지곤 하는데
비타민 b도 먹기 시작했고 (이거 먹으니깐 좀 덜 피곤한것 같다)
운동 일주일쯤 연속으로 갔더니 다리 후덜거리고 체력도 딸리긴 한데
오늘 아침에는 울리는 알람을 끄고자는 초 신공을 발휘했다
미친!!
그래서 지각을 했다... 출근했는데 다른사람들한테 어찌나 미안하던지.
8시에 와야되는데 맨날 마음만 8시고 도착은 늘 20분에 온다.
오늘은 1층 내려왔을때 벌써 40분이었다... 미친것같다...
내일부터는 꼭 8시에 도착하리라...
알람끄고 잘때마다 시끄러운 자명종을 하나씩 더 사서 집에 갖다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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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똑같은 로테이션 연습인데
어라 내가 유선언니랑 비슷한 속도로 헤어핀이 받아지네?
이상하다 하면서 갸웃 갸웃.. 그랬다.
내가 절대로 잘치는게 아닌데
머릿속으로 월수금 사람들이랑 있을때 내가 뭔가 착각을 하는것 같다.
항상 겸손해야겠다. 절대 초심잃지 말고
이사람들은 어른들이다... 정신차려 김은아
멍때리고 있다가 말실수하지말자
어제 쌍둥이엄마 그 언니가 나한테
니나 내나 4번클리어 잘 안되니까 같이 연습하자! 고 했었는데
내가 하는거 보여달라구요? 라고 내가 말을 잘 못 해서 큰일날뻔했다.
다행히 그 언니가 못알아들었기에 망정이지...
나도 클리어 컨트롤샷 안됩니다.
고로, 무슨 클리어 연습을 하시겠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언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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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미에서 긴팔 옷 새로 산거
유이언니한테 빌려줬다
작년에 입던 비트로 긴팔옷 빌려줄려니까 치마랑 셋트라서 빌려줄수가없어서
(사실은 빌려주기가 싫어서)
그냥 아테미 새옷 사서 빌려줬다.
이번 한 시즌 입을만큼 입고 돌려달라고 했다. ㅋㅋ
일단은 8만원이 넘는 새옷이니까 그냥 줄 수는 없고.. 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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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4시 하는 목욕탕 아쿠아 가서 목욕하고 집에 걸어가서 뻗어잔게 12시
아침에 겨우 눈뜬게 8시10분
피곤하다
이번주는 그분까지 오셔서 피곤의 최고조를 달리는데 ??
하지만 지각하지말자... 낼부터는 무조건 8시까지 출근하겠어. 짱난다. 진짜
매날 마음은 8시까지 오는데 왜 몸은 8시20분에 오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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