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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작성자 :
yz
렛슨마치고 서면까지 경윤쌤 태워주셔서
129-1타고 부전시장 지나오는데
무단횡단하다가 차에치여 즉사한 아저씨 시체봣다
작은키에 마음대로 널부러진 자세하며
가슴위에 올려진 빨간모자
바닥에 머리에 진득한피가흥건하고
아직 천도 안덮여잇고.
술한잔하셧던가... 아직 홍조띈얼굴..
에고.. 맘이안좋다..
사람목숨 하나인데
사람들은 왜이렇게 조심성이 없는걸까?
부디 좋은곳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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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다 피곤피곤피곤피곤 완전 피곤이LTE급이야
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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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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