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정란쌤
    작성자 : yz

정란쌤 진짜 좀 어이없는게
자기네들은 휴가 갔다올거 다 갔다왔으면서
내 휴가가 6.7.8.9 이렇게 가는데
지난주 일요일 당직하고 이번 주중에 하루 쉬어야 되서
달아서 쉬게 되니까 오프 주기싫어하는 눈치더라.
어찌됬든 쉬게 되었으면 쿨하게 쉬게 해줘야지.

미안하지만 나도 일할거 일했으니, 쉴때 쉬는건 당연한거 아니가?
이번주가 내 휴가랑 겹치게 되서
같이 쓰게 해주기 곤란하면
미뤄서
다음주중에 오프를 하루 쓸 수 있게 해주던지.
그러면 다음주 중에 오프 쓰게 해주세요. 했더니 그건 또 안된단다.

어쩌라는거야 그럼 나더러 -_-!!!!! 짱난다. 진짜로.

열받아서
"그러면 요번달에 쌤들도 일욜 당직하고 주중에 쉬는거 없이 그냥 그대로 출근하세요 ^^"
그랬더니 -_- 보내준단다
꼭 이렇게 치사하게 나가야지 되겠냐 응 -_-?

근데 이번주 수욜에는 오프 쓰는건 힘들고, 오전에는 일하고 오후에 하프 쓰고 가란다.
원장님들이 다 나오고 사람손도 모자라고 아무튼 어쩌구저쩌구...
말이 많길래 아무튼 알겠다고는 했다.

나머지 하프는 언제쯤 찾아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마 못찾아먹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
어찌되었든 수요일 오후부터는 쉴수 있으니까 좋다.
탈출이구나~ 얼씨구~

정란쌤...
당연한걸 가지고 마치 안되는 일을 자기가 큰 선심이라도 써서 겨우 보내준다는듯한
그 의기양양함이 얼척이 없더라.
잠깐이라도 생각이라는 것을 한다면 좀 더 좋은 결정을 할수 있을텐데
생각이라는 걸 전혀 하지 않고 성급하게 말을 해버리는 그 욱하는 성격이라니...
피곤하다 진짜로.
일을 빨리 익혀서 일로서는 그만 까여야겠다고 생각하고있다.

듣고 흘리는것도 이제 한계가 올라고한다.

이런걸로 부딪치는것도 짜증이 나서 미치겠다.
열받으면 나는 부장님한테 가서 일러바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진다.

prev   화욜 yz
next   ㅍㅁㅍ 정리했음 yz

list


Copyright 1999-2026 Zeroboard / skin by ikke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