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효
작성자 : yz

봉생에 감기몸살로 입원했었던 형부가 퇴원해서 오늘 병원에 왔더라.
강민이가 엄마 보고싶다고 울고짜고 하던차였다.
형부라도 퇴원해서 왔으니까 다행
입원하고 나서도 4일가까이 고열이 계속 났었는데
곰세핀 쓰고나서부터는 열이 좀 잡혀서 다행...
테피드 해도 안떨어져서 걱정했었다.

강민이네 할머니(나한테는 사돈어른)도 설사병...
모라쪽 구포성심 응급실에 가서 수액맞고 그랬고...
아무튼... 형부도 이번에 많이 아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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