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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201
    작성자 : yz
   ㅇㄹㅇ222.jpg (52.5 KB) 70

회사 회식자리에서 이어진 소개팅에서 보았던
한 사람과 잘 될것 같다.
아직 학생이라는 것이 걸리지만.
많이 만나보는것이 좋을거라는 전제하에.
얼굴은 별로 내취향은 아니지만
알고 지내면 좋지 않을까? 어차피 다 인맥이니까.
그날 떨던것 생각하면 웃긴다.  느꼈니?
.
블로그에는
최근들어 친해진 이웃과 통화까지 하는 사이가 되었다.
서울살아서 서울 말 쓰는데
자상해서 너무 좋다. 목소리 톤도 너무 좋고.
난 서울말씨에 너무 약한듯...
근데, 취미가 같으니까 좋은것 같아. ♡
전화통화 몇번 했더니
나보고 목소리에 애교가 넘친단다.
좋아서 깜빡 넘어가는게 훤히 보일정도다...
이남자...
부산에 내려오면 사귀자는 말이라도 할 기세다.
연말에 내려오려고 하던데. 날짜가 확실하지가 않다며.
내가 커피 사면 자기는 밥사고 .
그리될것 같은데.
이번달 월급은 좀 아껴야겠어...
.
연규랑 했던 술자리에서 소개받았던
오빠 한명이랑도 잘만 하면 잘 될것 같긴한데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
해운대에서 친구 바 운영하는거 도와주고있다는데.
이 사람은 그냥 얼굴 한번 본 사이라서.
장사 하려고 친한척 해오는것일수도 있어서
두고보고있다.
.
클럽에 아저씨는
그날 이후로는 좀 잠잠해져서 다행이다.
계속 들러붙었더라면 피곤했을텐데.
나도 그냥 적당히 즐겨주면 될듯 싶다.
근데 R은 좀 해주실래요? 그게 서로 예의잖아.
나중에 귀찮은 일 안 만들려면.
.
예전에 비해서 주변에 남자가 넘치는구나. ♡
진짜 좋은 인연 만나려면
그전에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고 많이 깨보고 해야겠지??
좀 더 분발해야겠다.
좀 더 예뻐지고, 날씬해졌으면 좋겠다.
일하는것도 좀 더 자신감이 생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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