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경 갔다왔다. 저녁에 운동갈거라 그냥 기본 주사맞고 리포아란 하고왓다.
3.5 빠져서 칭찬받음. 사실 믹스커피 끊고 반식 함. 물을 좀 덜먹긴 했는데 좀 더 먹었으면 좋았을까.
동경갔는데 1~2시 점심시간 걸려서 별다방가서 sw랑 아메리 먹었다.
호밀빵 맛없어...
계산하는데 무료음료권 당첨됐다고 직원이 깜놀... 내가 더 깜놀...
나중에 인터넷에 뭐 작성하면 된다고 함... 알겠다함...
별다방 가서 발렌타인 어쩌고 나온 텀블러 두개 사왔다. 빨간넘이 예쁘더라.
병원에 갖다놓고 쓸 놈으로 하나 더 사서 쟁여놔야겠다.
소득공제서류는 해서 병원제출완료
컴퓨터에 공인인증서 해결. (핸드폰에는 결국 새로 깔았다)
집에 있는 프린트기는 고장난게 아닌걸로 판명 -- 위에 올려둔 서랍이 문제.
월급통장에서 97523으로 계좌입금함. 렛슨비입금완료
의료보험 알아봄 완료 -- 금요일날 서류 뽑아들고 공단방문예정.
정아가 선물해준 코치핸드백 배송받음.
아이폰 8핀 라이트닝젠더 주문 / 광센서 LED 주차알림판 주문 // 아직 미배송 (이거 집으로옴) << 대문 열어놓을것
오늘 운동가서 월수금 코치님이랑 언니야들 + 성호랑 생일빵
내일은 박원장님이 진료 끝나고나서 동래 가서 뚱이네양곱창에서 곱창먹기로함 -- 생일빵?
동래클럽 이적동의서랑 입회원서 내야되고. 2013 선수등록 해야되는데
도대체 이걸어떡해야할지 제일 고민이다.
대회도 나가봐야되겠는데. 렛슨은 주례쪽으로 받으러가야되고.
다른거 해결하느라고 요 몇일 너무너무 바빳는데 이걸 해결을 못했네. 내일 은 안되겠고.
오늘 이걸 해결하고 운동가야할듯...
아 맞다. 오늘 KB카드 한도 증액 해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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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6일 일기
y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