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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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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친하지 않았던 친구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벌써 몇년이나 지났고
부모님들은 슬슬 60대에 가까워지고있으니
우리가 나이를 먹는 만큼
부모님도 나이를 먹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이야기하는거지만,
나는 지금 이 상태에서 나이를 더이상 먹고싶지가 않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사라진다는건 슬픈일이고
친하지 않았고, 친하게 지내지 않고있는 친구지만
그래도 어쩐지 마음이 쓰이는 건 어쩔수 없나보다...
힘내. 친구야.
너는 앞으로도 헤쳐가야할 인생이 많이 남았으니까.
† 어머니, 좋은곳으로 가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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