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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경련
    작성자 : yz

아까 TV에 119 응급조치법이 나오던데
경련에 대한 대치법이 나와서 이렇게 글을 적어본다.
나도 어릴때에는 참 경련을 많이 했다.
낮에 엄마에게 혼나서 맞은 날에는
숨도 잘 안쉬어지고 손발이 덜덜덜 떨리고
온몸에 열이나고 얼굴이 파랗게 질리기까지 했다고...
엄마는 장난이 심한 나를 때리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혼내지 않을수도 없었다고.
때린후에도 우황청심환까지 먹여서 재우는...
병주고 약주고.
때리고 약바르고 -_-  ~~
...
어린이가 경련을 할때에는
몸의 열을 내려주기위해 목욕을 시켜주거나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주고 이마를 닦아주고,
옷을 느슨하게 풀어주고
주변의 위험한 물건이나 장난감을 치우고
혀를깨물지 않도록 나무스틱을 입에 물리거나
청색증을 보이는 아이일 경우에는
담당의를 찾아가서 진단을 받고
호흡곤란을 호소하는경우에는
119를 불러 산소공급을 받아야된단다.
..
울 엄마도 참 고생 많이 했다.
아직까지 내가 이렇게 살아있는것 보면. 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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