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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작성자 : yz

아
어제 날이 더워서 렛슨 너무 힘들더라
진짜 숨이 턱턱 막힘...
보온병에 얼음 넣어와서
나도 물 그렇게 해서 먹을까 싶다. 무겁긴해도...

지명언니는 울산에
119 본부 일하는 사람 소개시켜준다더니
말이 없다
그냥 번호 넘겨주면 되느냐며 그러긴하던데
주긴 준건가...

어제 연산동 피부과 가서 점 뺐다.
3만원인가 달라더라 ㅍㅍ 뿌리가 깊다나 뭐라나
피부 좀 깨끗하게 만들고 싶어서
IPL상담 받았는데
피부톤 자체가 좀 어둡기때문에
드라마틱한 효과는 기대하기가 힘들단다
(피부와 점의 색상차이로 효과를 보는거라)
할려면 전체적인 피부 색상을 맞추는
토닝을 받으라는데
토닝은 또 마사지 같은 사후관리비가 너무 비싸더라
마사지가 회당 3만원에서 7만원까지...
암튼 견적내니깐 이것도 돈백만원 나오던데
일단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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