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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작성자 : yz

요즘들어서 부쩍 스트레스때문에 몸무게가 왔다리갔다리 하는지라 최대한 스트레스 안받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남은 장난으로 한 말인데 혼자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얼굴 구기며 화를 낸다던가 그런일이 잦군요.
내가 겉으로 보이기와는 다르게 자신없어하는 부분이 많고, 예민하고 스트레스 잘 받는 사람이라는걸 엄마는 어제야 알았다는 뉘앙스로 진지하게 이야기하더군요.
(ㅜㅜ 마망.... 너무 무심해!! 실컷 놀려대놓고, 이제와서..)
.
콤플렉스랄까... 이제까지는 그런것 없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제가 부족한 부분을 지적당하면 스트레스 받는다는 것이 콤플렉스 같아요.
"나도 알아요. 나도 이런 내가 너무 싫어요.
하지만 그건 단숨에 뿅 하고 변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
-하고 말해주고 싶지만
변명같은 건 하기 싫어하는 성격에다가 예쁜 것 좋아하는 인간이라서 사실은 나랑 비슷한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더 많이 스트레스를 받고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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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를 위한 말들은 그만...
변화되어가는 그 시간만큼만 좀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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