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구 표가 5장 생겼는데 두장은 수민이가 가지고 세장은 내가 가졌다
주변 야구 좋아할만한 사람들한테 연락 다 해봤는데 (준호아저씨랑 성호. 인기오빠 등등)
전부 다 휴가가 다음주로 미뤄졌거나, 바쁘거나, 야구하는 당일 근무이거나...
공짜표에 자리도 R석이라 한사람당 4만원짜리... 진짜 좋은건데... 다들 싫다고 했음.
원장님은 야간 당직하는 사람들 빼고 나머지들은 다 가는줄 알던데
아닌거 알고 회식비 주려는거 취소라고 ㅋ 근데 우리 다들 뻣대고 앉아있었음 ㅋ
결국 치킨값 뜯긴 원장님 ㅋㅋ
나는 형부랑 같이 간다니깐 원장님이 나한테 실속이 없다고~ 남자랑 안가냐고~
나 아는 남자들이 전부 바쁘다고 하더라 그래서 형부랑 같이 가기로했다 그러고 용돈 받았음. ㅋ
사실 나는 배드민턴 치러 강서 가기로 약속이 되어있어서 (유선언니랑 문정언니)
언니랑 형부랑 강민이 정민이 네명이서 보러 가라고 표 주고 왔다.
재밌었나보더라. 정민이 계속 박수치면서 보고 ㅋㅋ 강민이도 좋은 경험이었을듯.
다만 날씨가 너무 더워서 형부는 제대로 보고 왔는지 모르겟다.
오늘 꼭 가야된다고 내가 그래서 날씨더워서 가기싫은데 억지로 갔나 싶기도 하고... 그렇다
오후에 진짜 바빴다.
1시 성희롱방지교육 -사진만 찍고 끝 / 2시 치과예약 -연산동 - 파노라마 찍고 상담
3시 피부과 - z.w 생각보다 아프더라. bb는 멍들었심.. 1cm 줄었다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 4시 언니집- 야구 표 주고옴.
5시 동래롯데 - 내가 늦어서 언니한테 울동네쪽으로 와달라했더니
문정언니 차 댈곳이 없다며 정수장 온다는 사람이 삼성타운까지 가 있더라.
네비게이션도 안내가 너무 늦고, 중간에 길을 잘못 들고 그래서
어찌어찌 강서까지 가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6시반 되서야 강서 도착했다.
생각해보니 안락교차로에서 우회전해서 쭉 갔더라면 만덕을 더 빨리 도착할뻔했다.
우리는 왜 교대쪽까지 돌아왔던가. ㅍㅍ 이해불가...
잘 도착해서 두시간동안 완전 열심히 치고 땀 범벅...
속옷이랑 체육복 아래위까지 전부 땀으로 다 젖었다... 아 진짜 덥더라...
중간에 너무 배고프고 더워서 매점가서 에어컨 바람 앞에서 새우탕면 먹었다.
포카리 큰거 한통이랑 물 한통 다 먹어제겼는데도 너무너무 덥더라.. 진짜 더웠음...
화장실에서 속옷이랑 옷 전부 다 갈아입으니 좀 낫더라는...
문정언니가 우리집까지 다시 태워줘서 고맙게 편하게 잘 왔다...
내가 약속장소도 바꾸고 많이 늦었는데도 언니 화 안내서 너무 고마웠다.
앞으로는 약속시간 잘 지켜야지
깽한테 전화걸었더니 7회초인가 까지 보고 나왔따 하더라. 시간이 9시라서 애들 자야한다고.
수민이도 남친이랑 잘 보고 온듯. 나도 같이 간걸로~ 문자 보냈더니 오냐 하더라 ㅋㅋ
내일은 언니가 부대nc백화점 가서 강민이 모자 사줄거 사진오면 골라주기로했다.
요즘 유행하는 아빠어디가 모자 중에서 고르기로했다 ㅋㅋㅋㅋ 색깔 알록달록한걸로 골라야지
왼쪽 발등이 아직도 아프다. 잘못 디뎌서 삔걸까? 뭔가 정상적이지 못하게 아픈것 같다.
어제는 선풍기 틀고 잤더니 다리가 퉁퉁 부었따. 다리가 천근만근이다. 오후가 되도 비슷하더라.
오늘부터는 선풍기 벽쪽으로 틀어놓고 자던지 해야겠다...
스매싱은 아직도 타이밍을 제대로 못잡고 있다. 큰샘한테 대박 깨질것 같다. 물론 체력도 딸리고
지하에 있는 운동 기구를 1층으로 옮기고,
1층 현관 위쪽 등은 사람 왔다갔다 하면 켜지는걸로 바꿀예정
아 근데 운동기구 어떻게 옮기지... 나 혼자서는 무리인데 누굴 부를만한 사람도 없다.
물건을 산것도 아닌데 운동기구상에 문의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고민...
싸이클론 열심히 하고, 줄넘기도 아침저녁으로 좀 하고.
수영은 더 다닐까 어떨까 고민중. 그냥 병원옆에 있는 헬스장 다닐까 싶기도 하고.
그냥 수영 끊어서 그건 그대로 다니고, 집에 있는 싸이클론 열심히 타도 될듯한데... 잘 되려나
수영은 아무튼 고민중. 못가는 날도 너무 많고... 근무 시간 때문에.
그렇다고 새벽반은 무리인데. 어떡하지... 고민좀 해봐야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