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join  
  2013년 5월 28일
    작성자 : yz

어제 은정이랑 저녁에 일 마치고 비를 뚫고
수영장 등록하러 갔었었지이이이이이
아아아아아아아아 피곤피곤피곤피곤

집에 오는길에 겨우겨우 우유 사들고 올라와서
기절 해서 잤다. 밥을 먹었던가 안먹었던가 기억도 안나

오늘 아침 알람에 겨우 일어났는데
재개발 공사 사무소에서 집 안에 아직 측량 못한 부분 좀 봐야겠다고
지금 봐도 되겠느냐고 방문
지난주에 전화 왔던부분이라 알겠다고 오시라고
부랴부랴 옷입고
아 근데 비는 또 왜 그렇게 억수같이 오고있는지 원...
총3명 방문.
셋중 하나는 50대 후반의 이쪽 업계에서 일좀 오래해봤거니 하는 고위공무원.
하나는 신참이면서 실제 일은 다 하는 젊고 불쌍한 똘마니공무원
또 다른 하나는 재개발사무소  임원? ㅍㅍ 뭔가 아리가또 해보이는 인상 ㅍㅍ
사람들 문열어주고
지하 보여주고 1층 보여주고 우리집이랑 옥상 보여주고
사람들 보냄
나이많은 공무원 아저씨가 계속 물어봄
아가씨가 집주인은 아니고? 혼자살아?
ㅍㅍ
어쩌라고 아저씨야 ㅍㅍ 왜물어보는데? ㅍㅍ 아부지가 집주인이라니까 왜? 왜?
근데 이아저씨 왜 남의 집 비밀번호 누르는데 뒤에 서있음?
예의상 뒤돌아보던지, 좀 멀찍이 떨어져있던지
공무원이라서 그런지 좀 너무 무성의한것같음. ㅍㅍ
그나마 예전에 집에 보내왔던 재개발 책자를 공무원으로 보이는 두사람 다 가지고 와서
거기다가 집안 구조 보면서 상태를 뭔가 적고, 그림 그려넣고
옥상갔다오더니 H빔 무슨 구조입니다 어쩌고 저쩌고, 나이많은 사람은 계속 사진찍고...
아 정신없어

그러고나니까 콘프레이크 먹을시간도 없어. 아씨...
벌써 은정이랑 만나기로한 10시반이 되어가는게 아닌가
아니 이건 뭐
엎어지면 코닿을 삼성스포렉스까지 택시탈수도 없고
옷갈아입고 수영복이랑 샤워도구랑 챙겨서
얼른 걸어가고 있는 중에 전화옴
어 5분이면 도착해~ 라고 하고 끊엇는데 아마 10분 정도 걸렷을듯


부랴부랴 샤워하면서 수영복입고
아 오랫만이라 수모가 앞뒤도 모르겠고 아무튼 둘이서 정신없이 수업 들어감
50분 수업이 왜이렇게 길어
어제 들어왔다는 36세 언니 왜이렇게 푸다닥거리고 헤메이시는지
진핑크 수영복!! 아 근데 몸매 말랐음... 수영장 안에서는 어려보이던데
밖에서 화장하고 옷입으니 아줌마 맞으시더라... ㅍㅍ 아옹... 좀 젊게 입으시지... 뭔가 아쉬움
보는 우리가 더 민망하고 안되보였음

은정이는 첨 배우는데 좀 잘하는 편이엇고
나는 8년전? 9년전에 접영까지 배운적이 있어서 발차기정도는 갠찮았음
발차기에 숨쉬기까지 잘하니까 쌤이 의욕이 넘치셨는지
나한테 '자유영 한번 갔다와보세요' 하더라.
난 기억안나서 안될텐데요. 했는데 일단 출바알! ㅋㅋㅋㅋ
반도 못가서 웃긴 포즈로 멈춰섰다 ㅋㅋ 일단 뭘 어케 해야될지 기억이 안나 ㅍㅍ
쌤이 대 폭소 ㅋㅋ 다시 발차기 부터 차근히 합시다 라고 했음 ㅋㅋ
은정이가 매일 가자고 하는데 일 마치고 나서 9시 수업이 매일 가 질런지
일단 해보잣
쉬는날에는 11시 수업 듣고/ 일하는 날에는 9시 수업듣고
오늘은 키판 잡고 발차기, 키판 없이 발차기 하면서 중간에 어디까지 가나 가보세요~ 까지 했음.
내일도 가기로함. ㅋㄷㅋㄷ
대신에 6월달에 mbc 대회 끝나고 나면 배드민턴 렛슨 하나는 그만둘 생각이다.
돈 부담이 ㄷㄷ
아무리 생각해도 한달에 운동으로만 24+10 아니되옹

*****

오늘은 경윤쌤이 나한테 렛슨 없다는 연락도 안줬다.
주례까지 차타고 갔는데, 문 잠겨있었음
밴드 확인해보니
언니들이 몇명 못간다고 하면서
그냥 마누라랑 맛있는거나 먹으러 가라면서
목욜날 빡시게 하자고 동요시켜놨떠라.
채팅방에 그렇게 뜬건 봣는데
나한테는 문자가 안왔다.
아마 연락을 잊었나본데...
아무리 뜸하게 격주마다 온다지만... 나도 렛슨자인데... 이건 좀 아닌것 같음.

쌤이 진짜 미안하다고 내가 전화걸었을때 미안하다고 하긴 했는데...
맴이 좀 그랬음...

나는 그래도 다른 언니들 중에 한명은 왔겠거니 하고
운동 가방메고 거기까지 갔는데 문도 잠겨있고...
밴드에는 성우쌤은 온다 안온다 글도 없던데.
언니들은 왜 렛슨을 쌤을 동조를 시키는지 모르겠다. 언니들한테 좀 짜증난다.

오늘 하지말고 목욜날 빡시게 해요 뭐 그런말 하지말았으면 좋겠다.
사람 동조시키는 말을 좀 안했으면 좋겠음.
쌤이 그런말 한다면 나는 당연히 그만둬야겠지만.. 돈받고 하는 일인데
문자라도 한통 줬으면 어땠을까 싶다. 차에서 보낸 시간이 너무 아깝다.

================================================

아 그리고 외장하드
2012년 1월달에 외장하드에 자료 옮겨놨던거 있더라.
근데 그간 옮겨놨던 핸드폰 사진은 우짜지
아이폰 사진....

슬슬 생각을 많이 할수록 짜증이 깊어간다.
생각을 안하면 되는건데
생각이 많아지니까
짜증이 많아져....
다 날렸다고 생각했을때는 걍 아 어쩔수없지 였는데
지금은 너무 짜증의 빌미가 많다...

자 이제
아이클라우드를 깔고
클라우드에 있는 사진을 내려받은뒤에 백업해두고,
recuva 프로그램에 아이폰을 연결해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을 살릴수있다 하는데
최근거 아니면 안나온다 하던데
사촌동생이 전문가도 아니고,
얘 말만 믿고 괜히 귀찮은 일만 늘리는게 아닌가 싶다.

===========================================

일단 씻고.

지금 오전에 수영. 오후에 미나리+상추+버섯+파프리카+ 아무튼 야채 흡입하고
잠깐 한시간 낮잠자고 버스투어 하고 저녁에 주례까지 갔다가 렛슨 아무도 없었고 다시 동래클럽가서
운동 한시간 우규아저씨랑 이모들이랑 빡세게 치고 집에 왔다.
오늘 하루종일 너무 힘든 스케줄이라서 몸이 씨레기...
일단 좀 씻어야겠다.
컴퓨터 너는 좀 기다려... 일단 외장하드에 자료 잇는거 확인했으니 됏으...

일단 씻고 모든것을 해결하겠으
돌아와서 아이튠즈를 깔겠어요\

prev   티켓 yz
next   피곤하다 yz

list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ikke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