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어금니 뽑았던 자리
어금니 주변 잇몸이 너무 많이 상해서 이 뽑을때 그때 잇몸도 많이 잘라냈었다.
줄기세포 어쩌고 하는걸 잇몸에 심어놓고 꿰맸었다.
잇몸이 임플란트를 이식할수있을만큼 자라나기를 기다리는 중이었는데
오늘 치과 예약이 되어있길래 갔었다.
지금은 이식할수 있을만큼 다 자라났긴한데,
웬걸... 그 어금니의 빈자리 바로윗쪽 이가 너무 많이 아랫쪽으로 쳐졌다고 하더라.
임플란트 심을때가 되면 윗쪽 이를 좀 갈아내서 위아래 높낮이를 맞춰볼건데
혹시나 이가 시리거나 하면 크라운을 씌워야될수도 있단다...
(근데 아무래도 크라운 씌워야할것 같다고 원장님이 ㅠㅠ)
젊어서 그런가 회복은 빠른데 대신에 이가 아랫쪽으로 처진것도 빠르다고..
임플란트가 끝나면 윗쪽에 있는 사랑니 (양쪽 두개다)도 뽑아야된다더라
그것도 아랫쪽으로 쳐질 가능성이 높단다.
안그래도 이 난 방향도 그렇고 생각보다 크기도 커서 사랑니는 다 뽑으려고 했었다.
부디 윗쪽 어금니를 많이 안 갈아내도 된다면 좋을텐데... 이가 시리고 뭐 그런건 싫은데...
임플란트 비용만 해도 200은 들텐데... 아 정말 생각만해도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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