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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1일입니다.
    작성자 : yz

모든것을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때가 왔습니다.
어제까지의 반성을 가슴에 새기고
충만한 1년을 보냅시다.
ㅍㅂㅍ
.

이렇게 말하는 본인은 새벽 3시에 들어왔다
================================
맥도날드-작업의정석-오락실-
간자숟가락-마리앙바드-싸이노래방-
콕스베일-스케치노래연습장
.
스케치 주인아저씨가
가끔씩 자주가는 내 얼굴을 알고계신지라
고맙게도 연말이니까 실컷 놀으라고
만원에 시간 이빠이 넣어줬는데 (110분)
한시간정도밖에 못부르고 나왔다.
더 부르고 싶었는데 ㅍㅍ
나 밤새도록 부를 수 있단 말야 ㅠㅠ
>> 사실 8시간 기록을 깨보고도 싶었고...
(어쩌면 이쪽이 더 이유같음)
동행인 손에 끌려나왔다 ㅜㅜ
아저씨가 왜 벌써 가느냐고 물었는데  
아 나는 밤도 샐 수 있는데 이 아이가 가재요
흙 ㅠㅠ
아저씨 표정 아쉬워보였다.
청소하는 동안에 노래 감상하실려고 하셨는지도 모름
-ㅂ-
<< 문에 기대어져 있던 밀대걸레 보았던 사람 ㅍㅍ
.
아아!! 사랑해요 스케치!!
제길 ㅍㅍ 내일 다시 가줄테다!
(화르륵)
.
.
.
뭐... 난 어쩜 이럴까요. (웃음)
올해는 이렇게 미련 못버리는 신년이 되어버렸습니다.
나이가 먹어갈수록 집착이 더해만 가는군요...
뭐 그게 정말 나라면 어쩔 수 없는거겠지만
살아가면서, 나이를 먹어갈수록
정말 좋아하는 것이 점점 더 드러나보여지고 있습니다.
.
좋아하는 것에 집착을 가지는 건 당연해요...
.
늘 이렇다면 어쩌면 난 삶을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어렵고 복잡하지 않아도 될것 같기도 해요.
.
긴 밤 좋은 꿈으로 편하게 주무시고
신년에 봅시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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