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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yz
   risa_niigaki.jpg (26.1 KB) 70

오늘 여덟시에 마쳤는데
부대 골목을 좀 돌아다니다가
여덟시 반 넘어서는 집에 가야지
하면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진짜 넘 배고파 죽을 것 같아서
부대 입구까지 겨우 걸어가서
삼단토스트 사먹었다.
버스타기 직전에는 우유도 사먹었다.
.
내일부터는 어떡할까 싶다.
엄마는 집에 얼른 와서 밥을 먹으라는데.
아예 안먹자니 힘들고.
일마치고나면 부대 골목을 구경도 좀 하고싶은데
혼자서는 밥 먹을 만한 곳도 없고 ㅜㅜ
북 까페라던가 구석구석 커피집은 많지만
혼자시간때우려고 마시는 커피는 별로 안땡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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