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 회식 신라갈비에서 했다.
새 멤버가 왔는데. 일 잘한다. 기대치보다 더 잘함. 자연스러움.
머리를 좀 자연스럽게 했음 좋겠는데,
말랏는데 염색한머리까지 너무 안쓰럽게 생겼더라.
나랑 캐비넷을 같이 쓰게 되서 캐비넷 정리 하느라고 진땀...
땔치지 말고 제발 오래오래 개겨다오...
고기만 딱! 먹고 밥은 안먹었다.
맥주 한모금 먹음. 원장님 오셨다고 와인 공짜로 한병 주더라!
나 와인 대박 좋아해서 그것도 한모금 먹음 ㅋㅋ
8시쯤 마치면 빠져나올려고했는데
대표 원장님 말씀이 너무 길어지셔서.. 결국 PT 못갔다 -_-...
점장님한테 카톡 보내고 낼 열심히 하기로!!
집에까지 걸어와서 자전거 40분 탔다. 쉐이크 마시고 ㅍㅁㅍ♥
아 씻어야되는데 대박 피곤하네
상민샘한테 감기 옮았는지 목이 아프다. 목감기 옮았나봐
목소리가 확 갔던데... 나도 그렇게 되는건 아니겠지 (덜덜)
발톱 패티큐어 받고싶다.. 깨진 발톱은 젤네일 좀 받던지 하고싶다...
요가매트 깔고 맨발로 설때마다 발이 부끄럽다... 아오...
|
|
아 목 따갑다... ㅜㅅㅜ 잉
y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