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ㅅㅂ
누가 그냥 와도 영유아 다 해준다 그랬노
전화받을때 월화수토 -- 예약을 잡아주는 날이기때문에 많이 기다리실수있다고 / 웬만하면 예약 잡고 오시라고
그 말 한마디만 더 했어도 그 개 난리 치지는 않았을텐데
한명은.
분명히 진료예약을 11시로 잡은 아줌마인데
자기는 끝까지 검진인데 예약을 11시로 잡은거란다... 헐퀴... 우리가 물어보고 잡는데 무슨 헛소리인지.
하도 우겨서 알겠다고는 했는데
이게 또 와서 사람 머리끝까지 열 뻗치게 한다.
일 하나 하고 돌아서면 와서 언제 들어가냐고 물어보고
또 하나 하고 돌아서면 와서 자기네들 언제 들어가냐고 물어보고
나중에는 내가 개짜증나서
저 계속 붙들고 순서 물어보시러 오시면 진짜 계속 못들어간다고
검진내용을 전산에 입력도 해야되고, 시력검사도 해야되고, 진료 문진도 해야되고
지금 검진 팀이 네팀이나 와 있거든요 어머니
(너는 늦게 온데다가, 예약도 아닌데 예약이라 우겨서 기다리는 중이면서, 제발 열받게 좀 깝치지말아줄래)
제가 할일이 많거든요... 그니까 답답하더라도 일할시간을 좀 주세요
저 붙들고 계속 질문하시면 단체로 수십명이 다 밀려요 어머니...?
라고 함.
한명은 자기네들 접종하는것도 이렇게 많이 기다려야되느냐고 나한테 와서 난리침...
진료는 보신거냐고 물음. (난 또 혹시 진료까지도 많이 기다리고 있는가 해서)
진료는 봤다함 ㅍㅍ
그러면 접종해주는 선생님 나오실때까지 좀 기다려주세요
오늘 저희 멤버가 네명밖에 없어서 손이 좀 모자라서요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뭐 대강 이런식으로 둘러댔다.
또 한명은 뭐였지...
검진 입력도 다 했고 수치 이런것도 다 쟀는데
시력검사를 안했드라
시력검사 할라니까 수유실 안에 사람이 들어앉아있어서 저 사람들 나오면 하시자고 하고 던져놨더니만
자기네들 바쁘다고 검진 안하고 갈거라고
영유아검진은 다른병원에서도 되죠? 이 검진종이 주세요. 다른데가서 하게.
-라고 하더라.
와... ㅅㅂ 진짜 열받데... 기다려도 하겠다고 할때는 언제고 사람 있는대로 쪼아대다가 이제와서 취소?
이아줌마가 장난치나...
어머니.
지금 검진 입력도 다 됐고, 시력검사만 하면 들어가는데... 많이 바쁘세요??
수유실에 사람 있어서 저 아기들 나오고나면 바로 시력검사 할거라고 말씀드렸는데.
정 바쁘시면 취소 하고 가셔도 되는데,
시력검사만 하면 바로 검진 들어갈건데, 진짜 취소하시면 아깝잖아요.
취소하실거면 이야기해주세요 종이 드릴게요
하고가겠다함.
시력검사 바로 하고 원장님한테 이야기해서 이 사람 검진 먼저 해줌. ㅍㅍ 아 진짜 짜증이야
오늘도 역시 박원장님
계속 차트 열어놓고 진료 보자며 사람 보채길래 짜증나서 들어가서 이야기함
원장님 오늘 저희 멤버 네명밖에 없어서
죄송한데 지금 저 일단 검진 시력검사 좀 하고 올게요 이사람 완전 컴플레인 대박이에요... 짜증대마왕
이사람 검진 먼저 해주셔야되요. 진료들은 쫌 있다가 해주세요~~~~~
이러고 문 닫고 뛰쳐나옴 ㅍㅍ
초 바빠죽겠는데 이랬다저랬다하는거 나 제일 싫드라.
할라면 하고 말라면 아예 첨부터 꺼지라 진짜로...
이제 1과 영유아 검진 오면 그냥 1과 던져주야되겠다.
내가 다 할라니까 짜증이 나 죽겠다.
오늘은 멤버가 없다고 치고, 자기는 뭐하는데? 할줄 모르는것도 아니고
컴퓨터 계속 꺼진다고 하는것도 핑계다.
그 쪽에도 새 컴퓨터 있고 잘되는거 아는데.... ㅍㅍ
진료도 봐야되고 문진도해야되고 사람은 없어죽겠고
검진표를 네개를 껴안고 하나도 제대로 처리를 못하고 앉아잇는데
머리둘레 하나 재 줄 인간이 없더라.
아줌마들은 하나같이 자기네들은 언제 진료들어가느냐고 있는대로 ㅈㄹㅈㄹ
시력검사 해야되는데 전부 아줌마들 애 안고수유실에 앉아있고
아 ㅅㅂ...
1과는 오늘 안바빴는데 쌤 도대체 뭐한건지 모르겠음.
접종이랑 수액 둘 다 정란쌤이 한걸로 알고잇는데 ㅍㅍ... 너네집 검진은 이제 니가 좀 하세요
아 오늘 은정... 나 또 빡치게 함.
'온다고 다 해줘서 그래요 언니' 란다.
그래서 내가
'안해주면 어쩔건데?' 라고 해줬다.
당일검진된다고 달력부터 시작해서 현수막까지 죄다 홍보 다 해놨는데
당일 갔는데 검진안해주더라고 카페에 글이라도 올라오면
대표원장님 그 불같은 성질을 니가 다 받아줄거가?
온다고 다 안해줄수가 없는 상황인데 그런 말은 좀 하지마라 ㅍㅍ
이 이야기 그대로 해줌. 성질 버럭버럭 냈다...
이 ㅅㅂ 누가 그냥 다 오라고 그랬어 망할 (&*&%*^%&^$&^$
에이 ㅅㅂ 망할것들 짜증나 ~~~~
이러면서 짜증 있는대로 부렸다
다음주는 검진 안된다고 안내 하고 있는데 또
담주에 검진표 들고 다들 나타나면 나는 모르겟다.
그냥 1과로 다 넣어줄테니까 알아서 하세요
흥
보나off 상민쌤휴가 예린half
이렇게 세명이나 없는데
환자는 또 11시쯤 되서 얼마나 또 많이 들이닥치던지
사진찍겠다고 병동에서 몰려내려오고,
오전진료 안되는거 알면서 뻔히 와서 앉아있질않나... << 진짜 밉상들
하여튼
은정이처럼 성질 내면서 진료보지는 말아야지
그 생각은 항상 하고 있다
즐겁게 하자고
근데 상민샘이랑 나랑 이렇게 보니까 별로 짜증낼 일이 없더라.
나는 특히나. 요즘 환자가 없어서 그런지 원장님이랑 부딪힐 일이 없슴...
난 수쌤 내려오시면 정란썜이 3과 봤으면 좋겠다.
iv 우리 다들 돌아가면서 해야되고, 접종도 우리가 돌아가면서 해야되고
올드 멤버가 하면 좋지만, 새로운 멤버도 그 방에 넣어야된다는 말에는 동감한다
하지만 주사실 차지하고 앉아서 맨날 한숨만 쉴것 같으면
당신도 토요일 당직 다같이 해야되고 (특별한 취급이 없어진다 이말이지)
주사실이든 수액실이든 진료실이든 뭐든 닥치는 대로 시키면 해야된다는 말씀...
이도저도 싫으면 나가는수밖에
나는 수쌤이 빨리 내려오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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