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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우니
    작성자 : yz

어제 오후에 무지 바쁘게 일하고잇는데
은정쌤이 나한테 택배 왓더라고 쌤 저거 뭐에요
하길래 봣더니
브라우니가 왓더라 ㅋㅋ 성호야 진짜 보냇규나
둘이서 사진찍고 꺅꺅거리고
우와 정여사 친필 인증서도잇네
막 이러고 ㅋㅋ
원장님한테 가지고들어가서 자랑하고 ㅋㅋㅋㅋ

이제 원무과 상화 근무가 일주일 남앗다그래서
아쉬움
어제 산오징어 사달라 술먹자 그래서
서원시장 셋이서 갓엇다
은정 나 상화
아 브라우니도 같이

2차는 오꾸닥 내가 내고
상화는 집에가고
나랑 은정이는 부대 고구마바에가서
와인 마셧다
분명히 다 안마시구 남기고온거같아
돈이얼마짜린데 ㅍㅍ 으
맛잇더라 빌라엠로쏘

은정쌤 연락이없다 아직뻗엇나

울엄마 내 잠옷 맘대로 안빨앗음 좋겟다..
속옷도없이 맨몸으로 자고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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