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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yz
   13[1].jpg (63.8 KB) 70

오랫만에 백지랑 길게 통화했다.
한시간...
이런저런 이야기.
우리가 요새 하는 이야기는 다 그렇다.
준비된건 없는데 돈은 필요하고,
그렇다고 좋아하지 않는 일만 하면서 쉽게 살것인지
아니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힘들더라도 참던지
뭐 그런것.
.
정말 소정이도 그렇고 백지도 그렇고
진짜 딱 만나줘야하는건데.
할 이야기가 너무너무 많이 쌓여서
얼굴 봐야 풀릴 것 같은...
.
친구란
나와 같은 뜻을 품고 같은 길을 가는 동지...
그런 친구가 멀리서 오는데
어찌 버선발로 뛰어나가지 않을수 있으리오
<< 라는 내용의 오늘 '공자와노자' 수업내용. ㅍㅍ
.
내가 가지고 있는 고민을 내 친구들도 모두 하고있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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